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려면 어떤 마인드가 필요하죠?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이런 마음이 사라지고 야단치고 소리지르고 화내는게 일상입니다. 이런 제가 너무 싫은데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아이들과 지내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의 미숙해 보이는 행동은 나를 괴롭히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성장하는 하나의 과정임을 인정하고, 육아의 목표를 아이들과의 관계 형성에 두는 마인드가 필요해요.
화가 날 때는 즉시 반응하기보다 3초 정도 숨을 고르며 아이의 눈높이에서 상황을 바라보고, 내가 먼저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부모 스스로의 휴식도 가져야 해요.
완벽한 부모가 되기 보다는 오늘 하루 아이와 웃으며 눈맞춤과 스킨십을 해보시고, 관계가 틀어지더라도 솔직하게 사과하고 다시 다가가 보시길 바랍니다.
이미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다는 것 자체가 좋은 부모라는 증거이니 자책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려면
무엇보다 아이들과 거리의 관계를 좁혀나가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나 대화법 보담도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경청하는 자세와 마음의 감정을 공감할 수 있는 자세가 준비가 되어짐을 전달을
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의 감정을 잘 들어보고 그 감정을 다독여주는 너 대화법으로 아이들과 대화적 소통을 하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들의 마음을 먼저 이해해 본다 라면
아이들에게 화내지 않음이 크겠으며
또한 아이들에게 있어 그 화가 나는 감정은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긴 보담도
그 감정을 제어하고 조절한 후, 아이들과 대화적 소통을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얼마나 아이들떄문에 많이 지치고 힘드시면
이렇게까지 또 글을 남기셨을까 싶네요
마음 같아서는 아이들에게 매일 다정하게 지내고 싶다가도
막상 그떄 상황에 닥치게 되면은 버럭 화를 내게되고..
후회하는 일상이 반복되어서 아마 마음이 가장 무서우실 거 같아요
사실 이런 마음은 꼭 작성자분 뿐만이 아니라
어느 가정이나 어느 부모님이다 다 비슷한 마음이고
똑같은 고민들을 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이런 고민을 하신다는 것 자체가 아이들을 깊이 사랑하고
더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하는 마음이신 거 같아요.
애정이 없으면 또 아이들떄문에 고민이 되지도 않을 거 같습니다~
가장 먼저 제가 글을 읽어보고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세상에 사실 질문자분 뿐만이 아니라
100프로 완벽하게 다 잘하는 부모님은 없는 거 같아요
화 한번더 안 내고 언제나 웃기만하는 부모님이 솔직히
이세상에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합니다...
아이들이랑 같이 있다보면은 당연히 화가나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기때문에 충분히 이해가 돼요.
하지만 부모도 아이들에게 화를 낸것에 대해서
충분한 사과를 할줄아는 용기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아이들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으시는 것도 좋아요
아이들은 어른의 기준에서 보면 자꾸 말을 안 듣고
엉뚱한 행동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 나이에 맞게
발달하는 시기라 그렇게 행동을 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적절하게 훈육을 하시되
"아이니까 당연히 어지를 수 있지", "다 지나갈거야" 하고
생각을 조금이라도 바꿔보시면 조금 나아질 겁니다~
또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기도 합니다.
아이들 위해서 힘써주시는 것도 좋지만은
가장 먼저 나의 마음을 먼저 편안하게 해주셔야
아이들한테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대하게 돼요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좋으니 좋아하는 차를 마시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나만의 시간을 갖고
마음을 충전해보세요~ 이런 시간도 필요한 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지금 이 시기도 다 지나가는 시기라고 생각하시고
나의 몸과 마음도 충분히 충전해 주시고
힘들지만 아이들의 좋은점들을 바라봐 주시면서
잘 다독여 주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화가 나는 큰 이유는 내가 정한 이상적인 기준에 현실이 충족하지 못해서 입니다.
항상 집안이 정리 정돈이 되어 있어야 하고, 아이들이 말을 바로 들어야 하죠. 너무 완벽하려고 하지 마세요. 적당히 좋은 부모로도 충분 합니다. 그리고 부모도 사람인지라 체력이 고갈 되면 감정 조절이 어려워 집니다.
스스로를 탓하지 말고 이러한 마음은 인정하고 수용하는 자세를 가지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을 너무 완벽하게 키우거나 통제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으시면 화내는 일이 줄어 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이들은 밥을 먹다가 장난도 좀 치고, 옷을 아무 데나 벗어 놓고, 쓸데 없는 소리를 지르면서 이상하게 노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교정하려고 한다면 거의 하루에도 몇번은 잔소리를 해야 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해야 할일이나 버릇없는 행동 등 반드시 교정해야하지만 나머지는 내려 놓아야 행복하게 잘 지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려면 항상 좋은 부모가 되어야 한다 보다 아이도 부모도 실수 할 수 있는 존재라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화를 냈다고 해서 부모로서 실패하는 것은 아니며, 이후에 아이와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도 교육입니다 .아이의 행동을 나를 힘들게 한다 보다 아직 배우는 중이다 라고 바라보면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완벽하게 참는 것보다 화가 날때 잠시 멈추고 표현하는 연습, 그리고 평소 따뜻한 대화와 스킨십을 늘리는 것이 관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와 행복하게 지내는 부모는 한번도 화내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화낸 뒤 다시 관계를 회복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왜 말을 안 듣지?'보다 '아직 배우는 중인 아이구나'라는 마음이 도움이 됩니다. 완벽한 부모보다 따뜻하게 다시 다가가는 부모가 아이에게 오래 기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