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에 자다가 자꾸 오른쪽 종아리쪽에 쥐가 납니다. 이유가 뭔지 쥐났을 때 대처 요령이 뭔지 궁금합니다.
어제 밤에 차가운 바닥에서 자서 그런지 더워서
바닥에서 잤습니다.
그런데 새벽쯤에 자다가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나서
엄청 고통스러워서 깨서 다리를 계속 주물렀습니다.
쥐가 나는 이유와 대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자고일어나서 쥐가자주난다면 혈액순환의문제이거나 근육의 긴장등에의해서 생기를증상일수있습니다
이럴때에는 평소 스트레칭과 마사지, 운동등을통해서 관리하는것이 필요한데요
유튜브를참고해따라해도 좋고 그래도 증상이 호전되지않는다면 병원에서 추가적인검사와 치료를받아보는걸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밤에 종아리에 쥐가 나는 이유는 근육의 경직, 탈수, 전해질 불균형, 또는 혈액 순환 문제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쥐가 날 때는 해당 부위를 스트레칭하거나 마사지하여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전해질을 보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차가운 바닥에서 자는 것도 근육 경직을 유발할 수 있으니 따뜻한 환경에서 자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쥐가 나는 이유는 단순하게 생각했을때 종아리 근육 단축이 무지 심하거나 아니면 종아리 근육을 쥐가 나게 하는 신경학적인 문제로 고관절이나 허리쪽에 근육이 문제 되어 신경을 누를 수 있을거같습니다. 체형 교정 도수치료 받아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 쥐가 나는것은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혈액순환의 문제로 인하여 다리의 쥐가 나는 경우가있습니다.
또한, 근육의 피로도인 젖산이 쌓이면서 근육의 피로감을 유발 또는 갑작스런 근 수축으로 인한 근 보호 작용으로 쥐가 나는 경우도있습니다.
우선 쥐가 나고나서 며칠간 누르면 아프거나 저린 느낌이 며칠간 유지가 될 수 있습니다.
평소에 틈틈이 스트레칭과 가벼운 마사지를 통해 근육의 컨디션을 올려주는것이 좋습니다.
밤에 유독 쥐가 많이 난다면 허벅지 밑에 베개를 놔두고 주무셔도 좋고, 주무시기전에 충분한 스트레칭과 폼롤러, 마사지볼 등을 이용하여 근육을 가볍게 풀고 주무시면 훨씬 도움이 됩니다.
다만 쥐가 너무 자주 나거나 통증이 동반된다면 그런 경우는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셔서 전문의에게 진료를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쥐는 단순하게 날 수 있기에 우선 꾸준한 관리를 통해 쥐가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쥐가 발생하는 이유는 칼슘이나 마그네슘등의 미네랄 부족이나 수분의 부족과 같은 원인, 혈액순환이 원활이 일어나지 않는 원인등이 있습니다. 지속되시는 경우에는 병원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잠을 잘 때에는 발목이 발바닥쪽으로 굽혀져 종아리 근육의 길이가 짧아져서 수축하고 있는 상태로, 쥐가 나기 쉬운 상태입니다. 이것을 예방하시려면 주변에 온찜질이나 다리밑에 배게를 두시는 등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서 쥐가 나는것을 예방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주무시다 다리에 쥐가 나서 불편이 많으셨군요.
잠자리가 불편하셨거나 불편한 자세로 주무시다보니 근육이나 인대가 과긴장하였거나 혈악순환 문제로 쥐가 날 수도 있습니다.
주무시기전에 가벼운 스트레칭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근긴장도를 풀어주어 주무실 때 다리 쥐가 나는 것을 예방해 주며 주무실때 다리를 높이 올리고 주무시는 것이 도움을 줄 것입니다.
다리에 쥐가 났다면 온찜질이나 마사지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가 쥐나는 이유는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근육의 피로로 인해 쥐가 발생할 수 있으며, 평소 과하게 걷거나 무리를 하게되면 수면 시 쥐가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너무 움직이지 않아 혈류가 감소하여 혈액순환이 되지않아 쥐가날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수분부족으로 인한 전해질 불균형으로 인해 근육의 정상적인 수축과 이완을 방해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래사진처럼 폼롤러 또는 손으로 장딴지를 마사지하고 수건으로 발끝을 잡아 스트레칭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대부분 환자분들에게 자기전에 다리를 벽에 대고 흔들으라고 말씀드립니다.(세번째 사진)
안녕하세요. 권만순 물리치료사입니다.
쥐가 나는 이유는 다양한 원인이 있는데요
스트레스, 혈액순환, 심리적, 근육의 과긴장, 과사용일 경우 쥐가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래도 바닥이라는 딱딱한 곳에서 주무시다보면 침대나 푹신한곳과 달리 뼈 돌출부위가 아프기때문에 근육들이 긴장을 하신 상태에서 주무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평소에 종아리나 발바닥에 과부하가 들어가는 동작을 많이 하신다면(러닝,걷기,오래서있기 등) 과부하로 인해 종아리 근육의 갑작스런 경련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니 평상시에 종아리나 발바닥 스트레칭이나 근육 이완을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