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자꾸 제가 술 마시는 것을 싫어해요..설득하는방법없을까요?

저는 퇴근하고 친한 친구들과 가끔씩 술을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제가 술 마시는 것을 너무 싫어해요.

회식도 못하게 하고 친구들과의 술자리도 최대한 자제하라고 합니다.

술을 마시면 제가 연락이 잘 안 되거나 늦게 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그렇다고 제 취미 생활을 완전히 포기하고 싶지는 않아요.

거의 제 유일한 취미생활이거든요.

어떻게 하면 여자친구에게 제가 술 마시는 것을 이해시킬 수 있을까요?

2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방을 설득한다는 표현 대신 여자친구와 함께 조율한다는 관점으로 접근해보세요.

    여자친구는 불안감을 줄이고 싶어 하고 질문자님은 사회적 교류와 즐거움을 유지하고 싶어 하잖아요.

    그럼 술을 마실 때 미리 귀가 시간을 정하고 연락을 자주 하겠다고 약속하는 식으로 타협하면 서로의 요구가 조금은 충족될 수 있습니다.

    이해를 구하기보다 신뢰를 쌓는 게 핵심입니다.

  •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술자리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관계의 안정성과 직결되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이해시킬 생각보다는 서로가 지킬 수 있는 합의점을 찾는 게 현실적이에요.

    예를 들어 회식이나 중요한 약속 때만 허용하되 대신 일상적인 술자리는 줄이는 식으로요.

    이렇게 하면 서로가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에요.

  • 설득하려고만 하면 갈등이 반복될 수 있어요.

    대신 내가 술 마시는 이유는 단순히 술이 아니라 친구들과의 교류가 중요해서야라고 설명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마시는 횟수나 시간 및 귀가 약속을 정해두면 여자친구 입장에서도 불안이 줄어듭니다.

    본인의 생활을 지키면서도 상대의 마음을 배려하는 균형이 필요해요.

  • 여자친구가 술자리를 싫어하는 건 단순히 술 자체보다도 연락이 안 되거나 늦게 들어오는 상황 때문에 불안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내 취미니까 이해해줘달라고 하기보다는 먼저 여자친구가 왜 불편한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불안감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면서 신뢰를 쌓아가면 설득보다는 타협이 가능해질거거예요.

  • 그러시면 여자친구분에게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세요. 나는 술이 너무 좋고 내 유일한 취미생활이니 간섭을 안 했으면 한다고. 근데 너무 잦으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일주일에 한번만 하겠다 이런식으로 빈도를 약속하세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 질문자님의 해답은 이미 나와있는거 같네요.

    질문자님도 말씀하시는 것처럼 술 먹었을때 영락이 잘 안되고 늦게 들어온다면 어떤 누구도 싫어할거에요. 그 부분을 고치시고 여자친구에게 믿음을 주신다면 여자친구분도 바뀌실거에요 힘내십쇼

  • 일단 님께서 술마시면 연락이 안되거나 늦기때문에 여자친구분께서 불안해하시는것 같습니다 술마시면 연락을 자주히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본인의 유일한 취미가 술이라면 하셔야죠

    하지만 그걸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싫어한다면 최대한 타협점을 찾으셔야 합니다

    술 마시면서 연락을 잘하고 잘 받는다던가 말이죠

    그리고 적당히 마시고 적당한 시간에 귀가하시거나 여자친구를 또 만나러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여자친구가 본인이 술 마시는 걸 이해해주길 바라면 본인도 여자친구를 이해해주는게 좋습니다

  • 여자친구가 질문자님이 술을 마시는 걸 싫어하는 이유가 술을 마시고 나면 연락이 잘 되지 않아서가 맞다면 술을 작당히 마시고 여자친구와 중간에 연락을 자주 해주세요. 너무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지 마시구요. 그게 해소되면 여자친구도 어느 정도는 이해해 줄겁니다.

  • 여자들은 술 마시면서 연락안되고 새벽까지 마시는것 때문에 늘 예민하죠

    질문자님이 그걸 알고 계신다면 고치려 노력해 보셔야죠

    늦게까지 마시는거야 발동이 걸리면 그렇다치고 연락은 왜 안되어야 하는걸까요

    고치려 노력하고 여자친구를 설득하는게 우선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하면서 친구들 직장동료들과 술한잔 하는 재미도 있어야지 그것을 자제하라는 여친도 피곤하고 배려없는분 같습니다

    여친과 상의해서 바람직한 술문화 만들어 보세요

  • 설득한다기보다는 여자친구분께서 시러하는이유가잇을테니 진지하게물어보세요 연락이안된다던지늦게귀가하니 그렇다는건지 물어보시고 그때 합의점을찾아보세요. ....대화를나누는게좋은방법입니다. ...

  • 두분이 서로싫어하는 것들을 줄이시는것도 사랑이죠! 술은 문화의 차이도 있을거고, 비지니스도 있을것이나 과음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가 될수가 없답니다. 적절히 조절하고 줄여보셔요~~

  • 술마시는것에 대해서, 같이 하면 즐거움이 커지는데, 한번 맛있는 술이나, 여러 가지 만들어서 여자친구분께 권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여자친구분이 걱정이되서 그러니 그부분을 안심시켜줄수있도록해주세요 연락이안된다거나.. 등등

    유일한취미생활이라고하셨는데 다른 취미생활도 만드시는게 좋지않을까요?

  • 여자친구와 술자리를 많이 가져보시고 조금씩이라도 여자친구가 술을 마시고 분위기를 알게 하세요. 아울러 작성자님께서는 과도한 술을 드시면 아니되옵니다.

  •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분이 술먹는걸 싫어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면 될것같아요. 연락이 안되고 늦게 들어가는게 싫어하시는것같은데 여친분이 안심할 수 있도록 연락도 해주시고 집에도 조금 일찍 들어가시면 될것같은데..여친분이랑 조율을 잘해보세요.

  • 연락이 잘 안되는 부분은 본인께서 연락을 자주하시면 됩니다. 여친을 안심시킬 자신이 없다면 술을 줄이는게 맞구요. 님께서 여친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있겠네요.

  • 한번 지인들과의 술자리에 여자친구분과 함께 가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여자친구분이 직접 작성자님의 지인분들과 대화를 해보고 함께 술자리를 가져봄으로써, 여자친구분이 현재 가지고 있는 걱정들이나 불안의 상당 부분을 없앨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자친구분에게 제안해보시고 잘 대화해보시길 바랍니다. 

  • 일단 본인이 연락도 잘 안 되고 늦게 들어오는 때도 있다는 것은 시인을 한 거네요

    그만큼 여자 친구에게 신뢰감을 떨어뜨린 거는 맞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지 않은 것 중에서

    혹시 다른 실수들은 없었는지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대화가 중요하지요

    그리고 술을 전혀 먹지 않는 그런 이상적인 사회생활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매우 힘들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른 여자들이 싫어할 만한

    다른 취미 생활을 가지고 계신 것도 아니니

    여자친구에게 이해시켜 줄 때 어떤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지키는 선에서 일차적인 타협을 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서로 일정 약속에대한 믿음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벗어나지 않도록 행동하면조금 더 서로에게 윈윈되는 앞날이 오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답은 이미 아실거 같은데요 여자친구가 술마시는걸 싫어하는 이유가 연락도 안되고 엄청 늦게 들어오고 하는거잖아요 술먹어도 연락이 잘되고 적당히 늦게 들어가면 굳이 그렇게 싫어하지 않고 어느정도 취미생활로 받아줄거같은데요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술 자리를 싫어하는것일수도 있지만

    남자끼리 노는것을 싫어하는것일수도 있어요

    술자리에 참석시켜서 나는 술을 먹고 집에간다

    다른것을 하지않는다 의심을 해소해주면

    좋을꺼같아요

  • 술마시는거 자체가 좋다면 여자친구분이랑 같이 마시는건 어떨까요?

    아니면, 여자친구분이 걱정하시는 것을 안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아무리 술을 마시더라도 연락은 제대로 하고 일찍들어갈 수 있도록 시간을 정하는겁니다.

    그리고, 술을 마시는 횟수도 정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어느정도는 인정을 해줄것 같습니다.

  • 와... 술은 안마시겠다는게 아니라 술 마시는 것을 설득 시킨다고요? 되도록이면 여자친구 분이랑 헤어져 주시죠

    여자친구 분이 너무 아깝네요 정말 여자친구를 사랑한다면 술을 안마시는게 맞지 설득시켜서 술을 마시려고 하지는

    않겠죠 상대가 싫어하는걸 안하는것도 사랑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랑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언제까지고

    여자친구분이 질문자님을 좋아해 줄걸로 알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여자친구분도 질문자님과 헤어질 생각 하실겁니다.

  • 술과 담배는 상대를 이해시킬 수 없습니다.

    물론 자기자신과도 취미생활이라고 합리화를 하는 것 뿐, 몸을 망가트리는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술을 전혀 마시지 못하는 사람이 술마시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고,

    담배를 전혀 못하는 사람이 담배피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는것처럼, 여자친구분도 그런 심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실되게 질문자님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반대하는것 같은데,

    술이 더 좋으면 여자친구와 헤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스트레스 받아가면서까지 여자친구와 만날 이유가 있나요?

    술과 여자친구의 중요도를 생각해보세요. 지금은 제가 볼 때, 여자친구보다 술과 친구들이 우선인 상황인것 같아보입니다.

  • 님은 여자 친구분에게 신뢰를 잃었다는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친구들하고 술자리 솔직히

    무지 좋지만

    어디까지나 님은 선택에 갈림길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친구가 좋다면 그자리에 여자친구를 대리고 가세요

    몇번 참석을 같이하고

    어느정도 믿음을 주도록 노력하면 여친의 마음이 부정에서 긍정으로 갈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 일단 술 마시는 것을 포기할 수가 없으시다면 여자친구 분한테 이렇게 말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나한테는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는 것이 스트레스 푸는게 방법이니깐 이해 좀 해달라고 그러면 내가 중간에 연락도 하고 늦어질 것 같으면 미리 말한다고 이렇게 해보세요

  • 먼저 여자친구가 걱정하는 이유를 공감해 주세요. 그 위에서, 술자리가 책임감 있는 범위에서 즐기는 취미임을 강조하며, 연락을 꾸준히 하고 귀가 시간을 약속하는 식으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 설득에 도움이 됩니다. 또 술 마시는 횟수와 시간을 조절하거나 가끔은 여자친구와 함께하는 대신 혼자 즐기는 날을 명확히 구분하면 서로 양보와 이해가 가능합니다.

  • 사실 그정도로 싫어할정도면 질문자님이 어떻게 이야기 하셔도 여자친구가 친구들과의 술자리에 대해 이해를 해주기는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되도록 허락을 구하고 친구들과 만나고 술을 마시고 하는것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으로 여자친구를 이해하게 만들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그런데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신념이있으면 그대로 머리에 각인시키고 벽들쳐놓는 경우가 많아 아무리 말을해도 타협의 여지가 없는 그러한 분야들이 하나씩은 있는데요.

    그래서 좀 어려울것이라는게 현실적인 답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