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마다 느끼는 맛이 다르다고 하는데요. 어느부위에서 어떤 맛을 느끼는지 알고 싶습니다.
유투브를 보다 보니깐 맛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혀마다 느끼는 맛이 다르다고 하는데요. 어느부위에서 어떤 맛을 느끼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혀 앞쪽이 단맛을내고 옆이 짠맛과 신맛, 뒤쪽이 쓴맛을느낀다고 알려져있었지만, 이는 오해로 밝혀졌고, 실제로는 모든 부위의 미뢰가 단맛과신맛, 짠맛, 쓴맛, 감칠맛까지도 모두 감지가 가능하다고합니다.
다만 부위마다 민감도의 차이가있어서 특정 맛을 약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을뿐이라고합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과거 혀끝은 단맛, 혀의 양옆은 신맛과 짠맛, 목구멍 가까운 혀 안쪽은 쓴맛을 느낀다고 배웠지만, 이는 1900년대 초 한 연구 결과가 오역되거나 과장되어 널리 퍼진 것입니다.
실제로는 혀 전체에서 모든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맛을 느끼는 미각 수용체는 혀의 표면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고, 이 미각 세포들은 단맛, 짠맛, 신맛, 쓴맛, 감칠맛 등 기본 맛을 모두 감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혀의 앞쪽은 단맛, 옆쪽은 짠맛과 신맛, 뒤쪽은 쓴맛을느낀다는 혀의 맛지도 이론이 있었지만, 현재는 과학적으로 틀린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대연구에따르면 혀 전체에서 단맛짠맛쓴맛신맛감칠만등의 수용체가 고르게 분포하고있고, 특정위가 특정맛에만 반응하는것이 아니라고합니다. 다만 일부부위가 특정맛에 약간더 민감한경우는 있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과거에는 혀의 특정 부위가 특정 맛을 느낀다는 '미각 지도' 이론이 있었으나, 현대 과학에서는 혀의 모든 부위가 단맛, 짠맛, 신맛, 쓴맛, 감칠맛 등 다섯 가지 기본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맛을 느끼는 데에는 혀의 위치보다는 각 미뢰에 분포된 미각 수용체의 역할이 더 중요하며, 혀 전체에 다양한 맛을 느끼는 수용체가 고루 퍼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