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초 정도의 짧은 노출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
칼륨 자체는 열에 비교적 안정적인 무기질이며, 알약이나 캡슐을 구성하는 성분들도 고작 15초 남짓한 드라이기 바람에 쉽게 성분이 변질되지 않습니다. 영양제의 변질 유무를 확인하는 방법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알약이나 캡슐의 외형을 보고 겉면이 끈적하게 녹았거나 서로 달라붙었는지 확인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다지 뜨겁지 않았다면 멀쩡할 것입니다.
이어서 색상이 얼룩덜룩하게 변색되었거나, 만졌을 때 쉽게 부서지는지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뚜껑을 열었을 때 평소와 다른 불쾌하거나 시큼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안전하겠습니다.
제품 용기가 열로 인해서 심하게 찌그러진 것이 아니라면 알약 자체에는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으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성분의 안전성을 위해서는 드라이기 바람이 닿지 않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잘 보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