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미만 기업에서 개인활동 중 부상으로 인한 퇴사
안녕하세요 저는 5인미만 회사에서 관리를 맡고 있는 직원 입니다.
저희는 제조업 업체라 힘도 써야 하고 한 사람이 빠지면 타격이 커서 빠지면 일용직이라도
불러 생산을 맞춰야 하는데요.
며칠 전 직원 한명이 퇴근 후 운동을 하다 다쳐 전치 3개월이 나왔다고 하면서
치료를 받다. 퇴사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
본인도 너무 길어진다 싶어 퇴사 처리 해 달라고 했고, 알겠다고 했는데,
질병치료으로 인한 퇴사 확인서를 부탁하는데, 알겠다고 하고 확인해 보니
실업 급여 신청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걸 신청하면 저희가 정부로 부터 지원 받는 4대보험에
영향을 받을 것 같은데 그게 맞는지요
확인해 보니 무급휴직이나 다른 업무 이야기도 없이 일단 저희를 생각해서 퇴사를 결정했는데,
그렇다고 그냥 내치기는 미안한데, 해주자니 정부 지원을 못 받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