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살짝고무적인주인공

살짝고무적인주인공

가다실 접종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제가 중학교 1학년때쯤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를 2차까지 맞았던것 같은데

(병원이 폐업해서 조회를 할 수가 없습니다.) 확실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가다실 무료접종이 가능한 지금 1~3차를 다시 맞을까하는데

건강상 문제가 되는게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한솔 의사

    강한솔 의사

    응급의학과/피부미용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백신(가다실)은 과거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에도 다시 접종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일부 접종을 했더라도 추가 접종으로 인해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고됩니다. (비활성화 백신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은 비활성화 백신으로, 이전에 맞은 용량이 있더라도 추가 접종이 과량 투여로 이어져 위험해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따라서 접종 기록이 불명확한 경우에는 처음부터 다시 접종 일정(보통 0개월, 2개월, 6개월)에 따라 시행하는 것이 권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임상에서도 과거 접종 여부가 확인되지 않을 때 동일하게 재접종을 진행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중학교 1학년 시기에 2차까지 맞았다면 당시 나이가 보통 12세 전후이므로 원래 권장 일정은 2회 접종(0개월, 6개월)이었습니다. 다만 정확한 간격이나 백신 종류가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현재 무료 접종 기회를 이용해 3회 접종을 다시 진행하는 것이 예방 효과 측면에서도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건강상 문제 측면에서는 기존 접종 경험이 있어도 추가 접종으로 인한 특별한 위험 증가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부작용은 접종 부위 통증, 일시적인 발열, 근육통 정도이며 대부분 수일 내 호전됩니다.

    정리하면, 과거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가다실을 1차부터 다시 맞는 것은 의학적으로 안전하며 예방 효과 확보 측면에서도 권장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중학생때 2회의 접종을 완료했다면 추가로 접종을 하는 것이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정확한 확인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 가보시면 됩니다. 지금 9가로 추가접종을 해도 건강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국가 예방 접종 사업으로 자궁 경부암 접종을 시행 받았다면 해당 병원이 폐업을 했더라도 예방 접종 싸이트를 통해 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 15세 미만의 경우 가다실을 2회 접종하는 것이 3회 접종하는 것에 비해 효과가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2회 접종을 하였다면 추가 접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