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중에 가자미가 비린내도 적고 담백해서 좋아합니다. 가자미가 피부에 좋다고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명태나 가자미 같은 비린내가 적은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소화도 잘 되구요.

가자미가 생선 중에 가장 피부에 좋은 성분이 많다고 어디서 들은 거 같아요. 가자미는 어떤 성분이 들어있고

피부에 좋은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가자미처럼 담백하고 비린내가 적은 생선은 소화가 잘될 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을 가꾸는데도 최적의 선택이랍니다.

    [가자미 효능] 가자미가 피부에 좋은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지느러미와 껍질에 풍성한 저분자 어류 콜라겐 덕분이랍니다. 보통 콜라겐 보충을 위해서 돼지껍질이나 닭발같은 음식을 떠올리지만, 이런 동물성 콜라겐은 분자의 크기가 커서 체내의 흡수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반면에 가자미의 어류 콜라겐은 분자 구조가 정말로 미미해서 몸에 흡수되는 비율이 상당히 높답니다.

    이런 성분이 피부의 세포막을 튼튼하게 연결해주어 탄력을 높이고 주름을 예방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답니다. 영양적으로도 가자미에는 피부 세포재생을 촉진하는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가득하며, 피부의 장벽을 보호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비타민B1, B2가 풍성하게 들어있습니다.

    특히나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가자미는 지방이 적고 소화 흡수가 잘 되는 생선이라는 점이 큰 장점이랍니다. 위와 장이 편안해야 영양소가 완전히 흡수가 되면서 피부까지 건강한 에너지가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TIP : 가자미를 조리하실 때는 피부 미용 성분이 집중된 껍질과 지느러미까지 버리지 않고 함께 드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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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비린내가 적고 담백한 생선을 즐겨 먹는 편인데요,

    가자미는 비린내가 강하지 않고 살이 부드러워 소화가 잘 되는 생선이라 남녀노소 부담없이 먹이 좋은 식품입니다.

    가자미가 피부에 좋다고 하는 이유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인데요, 피부는 단백질로 만들어지는 조직이라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피부 재생과 탄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또 가자미에는 비타민b군, 셀레늄 같은 항산화 성분도 들어 있어 피부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기름진 생선인 고등어나 연어만큼은 아니지만 오메가3 지방산도 일부 함유하고 있어 피부 건조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가자미는 다른 생선에 비해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 비율이 높아 다이어트 중에도 활용하기 좋고,무조림이나 찜형태로 드시면 튀김보다 영양 손실도 적고 부담도 덜한 편입니다.

    즉, 가자미가 피부에 좋은 이유는 단백질과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꾸준히 먹기 좋은 생선이기 때문인데요, 맛있는 가자미 요리로 건강도 챙기시고 피부도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