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곧 10개월이 되는 남자아이 행동관런??
안녕하세요
곧 10개월이 되는 남자아이를 키우고있어요
영유아검진때도 잘크고있다했고
잘먹어서 그런지 또래 개월수 보다 좀 큰편입니다.
상호작용도 잘되고
뒤되집기, 앉혀주먼 앉기, 기어다니기 등 할수있고 네발기기를 하려는지 자세를 잡고있어요!
요즘 이앓이인지 원더윅스인지 밤에 한번씩 깰때나 뭘하기싫거나 짜증이날때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바등바등되는데 남자아이라 그런지 힘이 너무쎕니다..
안다치게 잘잡아주는데 이개월수에 아이들이 많이 그러는거같은데 이유가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10개월 아기의 상호작용, 뒤되집기, 안혀주면 안기, 기어다니기, 밤에 한번씩 깨기, 고개 뒤로 젖혀서 바등 대기 등 모두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이제 자기 표현을 하기 시작하면서 스스로 흥분도 하고 가라 앉히기도 합니다.
아이가 바둥거릴 때는 안돼 라고 말하기 보다는 안전한 곳에 놓고 잠시 기다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10개월 남자아이가 성장과 발달 면에서 또래보다 크고 활동성이 높은 것은 건강한 신체 발달의 한 부분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밤에 깼을 때나 짜증이 날 때 고개를 뒤로 젖히고 힘차게 움직이는 행동은 이앓이, 원더윅스 같은 발달 변곡기 증상일 수 있으며, 자신의 불편함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자연스러운 방식일 수 있습니다. 특히 남자아이는 근육 힘이 강한 경우가 있어 몸의 움직임이 다소 격렬할 수 있으니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부드럽고 안정감 있게 안아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네 발 기기나 앉기 같은 새로운 운동 기술을 익히며 몸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느낄 때 이러한 행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의 감정과 신체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규칙적인 수면과 휴식,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 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도록 자주 안아주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달래주는 것도 정서 안정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아이마다 차이는 있으니 꾸준히 관찰하시면서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을 통해 추가 지원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인내심과 따뜻한 관심을 계속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성장을 하면서 이앓이. 원더윅스 이러한 부분의 행동을 겪게 됩니다.
즉, 아이가 잘 커가고 있다 라는 것의 대한 일부 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짜증이 나면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바둥 거리는 것은 '
자아가 성립이 되어가면서 자기주장도 강해지는 시기에 들어서고 있다 라는 의미가 강합니다.
아기는 말을 하지 못할 뿐 자신의 기분 및 감정을 엄마에게 전달하고자 함이 큽니다.
그래서 짜증. 울음. 떼. 물건 던지기, 소리지르기 등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부분의 경향이 높아집니다.
아기가 이러한 태도를 보인다 라면
아기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기의 부드럽게 잡고 아기의 눈을 마주치며 굵은 목소리로 단호하게 그러면 안돼 라고
말을 전달을 해주면서 왜 이러한 행동을 하면 안되는지 아기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10개월 전후에는 감정표현이 증가하고 이앓이와 발달도약 시기에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고개를 젖히는 행동은 불편감이나 의사표현 방식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치지 않도록 지지해주고 반응을 일관되게 해주면 점차 안정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 시기 아기들은 감정 표현이 서툴러서 짜증, 피곤, 이앓이, 원하는 것이 안될 떄 몸을 뒤로 젖히며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육 힘이 발달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대부분 정상 발달 과정이며 점차 줄어듭니다. 다만 경직이 심하거나 의식변화, 발달 퇴행이 있으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10개월 된 아이의 행동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10개월 전후 아기들은 신체 발달과 감정 표현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부모가 놀랄 만한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밤에 깨거나 짜증날 때 고개를 뒤로 젖히며 힘을 쓰는 모습은 흔히 볼 수 있는 자기 의사 표현 방식이에요. 이 시기엔 이앓이로 인한 불편감, 새로운 운동 능력 습득 과정에서 오는 좌절감, 혹은 원더윅스처럼 발달 도약기에 따른 예민함이 겹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이가 힘이 세져서 바등거릴 때는 안전하게 잡아주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안아주거나 관심을 다른 쪽으로 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래와 비교해도 특별히 이상한 행동은 아니며,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발달 신호로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