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멍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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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십이지장암의 음식이랑 건강관리

저희엄마 56세이신데 저번달 5월7일에 십이지장 암 걸리셧다가 5월28일에 3.6cm 혹 절제 수술을 하셧고 6월4일에 퇴원을 하셨습니다 퇴원 하시고 매일 컨디션 체크를 햇고 점심,저녁에 뭐드셨나 체크를 했습니다 엄마가 죽을 드시다가 밥으로 드셨는데 엄마가 자주 외출을 하셔서걱정됩니다 ㅠㅇㅠ 그리고 저희 엄마가 어제 저녁에 빵을 가지고 오셨는데요 우유식빵이랑 땅콩크림빵 카스테라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우유식빵이랑 땅콩크림빵 카스테라관련된 빵 드셔도 되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곡물들어 있는 식빵을 드셔야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혹시 음식 관련된거랑 건강관리를 알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어머님을 지극정성으로 돌보시는 모습이 정말 따뜻하네요. 많이 걱정되시겠지만 몇 가지 중요한 부분을 꼭 고려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빵에 대해 말씀드리면, 인터넷에서 본 곡물빵은 지금처럼 수술 직후(한 달 이내)에는 거친 섬유질 때문에 오히려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현재 어머님의 소화력으로는 부드러운 우유식빵이 차라리 나으신데, 설탕과 기름기가 많은 카스테라, 땅콩크림빵은 소화불량이나 어지러움(덤핑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어서 당분간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식빵만 아주 조금씩 천천히 드시게 해주시길 바랄게요. 식사는 살코기, 생선, 두부, 계란같은 단백질 중심으로 조금씩 자주(하루 4~5끼) 드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어머님이 자주 외출하시는 것은 무리하지 않은 선에서의 가벼운 산책이라면 장 운동을 돕고 회복에 좋은 루틴이셔서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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