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은근히자신감넘치는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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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묘하게 뭔가 잘난척같은 ?? 나의 자격지심 ??
아는 언니가 있어요
동네 친구 같은 ... 아이들도 같은 학년이고
한동네 사는데 그래도 왕래있고 평소 사이도 편해요 !!
근데 좀더 친해지고 가까워지니 서로 속사정을 알게
되자나요 ...
전 사실 얼마전 집안문제로 형편이 정말 많이 어려워졌거든요 ...
그래서 그언니가 식사도 많이 사주고 해요
참 고맙죠 !!
문제는 제가 묘한 자격지심이 든다는 거에요
뭔가 우리집에 쇼핑백에 물건담아 보낼때도
최고급 호텔백을 보낸다던지
명품쇼핑백에 넣어서 준다던지
꼭 해외여행 다녀오면 이것저것 기념품을 사다주는데 ...
부러움 / 열등감이 공존해요
제 지금 사정 탓이겠죠 ??
굳이 해외여행갈때도 나 한달 나갔다올거라고
말하고 갈필요까진 없는데 ㅎㅎ
많이 만나봤자 2-3달에 한번 전화통화는 그보다 자주지만 ,
절대 그언니가 먼저 보자고는 안하거든요
제가 매번 얼굴보자 ~ 만나자고 하지 !!
전 제가 사람만나는걸 좋아하다보니 ,
연락을 하는쪽이 되었네요 ...
그냥 제 넋두리가 되었네요
빨리 현실 극복해서 자존감 + 자신감 살려야 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