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하.. 결혼 앞둔 예신인데 참 답답하네요

남자친구가 저보다 훨씬 연상인데 요즘들어 자주 다투는 면이 없잖아 있어요. 이전에는 제가 덜 성숙할 때라 자주 삐지고 화내고 했는데 급 정신차린 계기가 잇고 나서 남자친구에게 쓴소리하고 성숙한 그런 말들을 해왔는데 그 모습에 남자친구는 본인이 저에게 투정부리고 심술 부리고 했는데 왜 오히려 이해해주냐며, 왜 이렇게 성숙해졌냐며, 나보다 누나같다고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다가 문득 하 왜케 답답하지 투정도 투정인데 정도껏 했으면 좋겠는데 이랬다가 저랬다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신청하면 지원해주는게 있어서 제가 알아보고 예시까지 해서 톡으로 보내줬는데 돌아오는 말은 그 신청 하고자 하는 곳에 상담해보는거 어떻게냐고 합니다. 알아본 성의를 봐서도 머 그런 말한마디 없고 의견 내줘도 결국 본인 마음가는데로 선택했다가 제가 ~~ 이렇게 하자하면 갑자기 머리 아프다고 일단 자자고 하는데

제가 참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고 한데 아 너무 답답하네요

일이 힘든거 너무나도 잘 알아서 존중도 하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약간 부족한가? 싶을정도로 너무 답답해요

그래서 지금 드는 생각은 저보다 훨 똑똑한 사람을 만나야 되는건가 싶고 좀 그렇네요.. 휴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인사이 아닌 결혼한 사이도 같은 이유로 수 없이 싸웁니다. 다만 그 싸움이 무슨득이 될까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게 대부분 입니다. 차분히 대화로 하나둘씩 풀어 나가시고 결혼을 앞두고 있어 서로 신경쓸게 많아서 서로 신경이 날카로워 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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