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도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서 벌써부터 걱정이 많은데요,
날씨가 더워지면 땀으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갈증이 심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이런 경우 수박처럼 수분이 많은 과일이 생각나는 것도 당연한 현상입니다. 실제 수박은 약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운날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되는 과일인데요,
수박을 먹는다고 해서 바로 살이 찌는 것은 아닌데, 100g당 약 30kcal 정도로 비교적 열량이 낮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분이 있는 과일이기 때문에 과하게 먹거나 식사 대신 먹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갈증이 날 때 수박 몇 조각정도를 간식으로 먹는 것은 괜찮지만, 기본적인 수분 보충은 역시 물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은 칼로리나 당분 없이 수분만 공급해주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물을 충분히 마시고, 입맛이 없거나 더위로 지칠 때 수박이나 참외, 멜론 같은 수분이 풍부한 과일을 적당량 즐기시는게 좋은데, 과일은 수분 뿐 아니라 비타민과 미네랄로 함께 공급해주기 때문에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수분 보충하시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