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카드를 은행 창구(우체국이나 하나은행)에서 실물로 직접 받으셨거나 스마트폰 앱으로 모바일 카드를 발급받으셨다면, 그 즉시 현장 출입구에 있는 단말기에 태그해서 출퇴근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간혹 현장 시스템에 내 정보가 연동되는 데 몇 시간 정도 약간의 시차가 생길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카드의 RFID(무선식별) 기능은 발급 즉시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만약 오늘 당장 단말기 인식이 안 된다면 현장의 안전실이나 관리자에게 "오늘 카드 만들었는데 등록해달라"고 말씀하시면 바로 조치해 줍니다.
"2주 후에 쓸 수 있다"고 안내받으신 것은 실물 카드가 '우편(배송)'으로 집이나 현장으로 배송되는 경우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오늘 발급받은 방식으로 출퇴근 단말기 찍는 것은 바로 가능합니다. 다만 밥값을 결제하는 것은 내 손에 실물 카드가 쥐어져 있거나, 스마트폰 앱카드 결제 등록을 마친 상태여야 바로 쓰실 수 있습니다. 실물 카드를 우편으로 받기로 하셨다면 안내받으신 대로 1~2주 정도 기다려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