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이나 소시지를 보다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 답글 바랍니다.

햄이나 소시지를 보다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 답글 바랍니다. 햄이나 소시지를 보다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 없나여? 첨가물질 중 유해물질을 효과적으로 최대한 제거하는 방법과 조리 시 건강하게 먹는 방법 말이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가공육에 들어있는 아질산나트륨이나 높은 나트륨, 포화지방으로 걱정되셨을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조리팁만 아시면 유해 물질을 쏙 빼고 훨씬 건강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확실한 방법은 칼집 내어 데치는 것입니다. 햄이나 소시지에 촘촘하게 칼집을 넣은 뒤 끓는 물에 1~2분만 데쳐주시길 바랍니다. 아질산 나트륨 같은 수용성 화학 첨가물과 불필요한 기름기, 나트륨이 물로 녹아나와 첨가물 함량을 크게 낮출 수 있겠습니다.

    조리를 하실 때는 기름에 튀기거나 굽는 대신, 팬에 물을 자작하게 부어서 익히는 워터 프라잉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고온에서 기름과 만나 타면서 생기는 발암물질을 원천차단하고 지방 섭취도 줄여주게 됩니다.

    항산화 채소를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양파, 브로콜리, 파프리카에 많은 비타민c와 식이섬유는 잔류 첨가물이 몸속에서 유해 물질로 변하는 것을 막고 배출을 적극적으로 돕습니다.

    데치고, 물로 굽고, 채소 더하기 이런 세 가지만 체크해주신다면 더욱 안전하고 담백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보상으로 11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햄과 소시지는 끓는 물에 2분 이상 데쳐 첨가물과 염분을 먼저 제거하세요. 조리 시 칼집을 내면 기름기가 더 잘 빠지며, 비타민 C가 풍부한 채소(브로콜리, 파프리카 등)와 함께 볶는 것이 필수입니다. 채소의 성분이 유해 물질 생성을 억제해주기 때문입니다. 가공육은 주메뉴가 아닌 맛을 내는 부재료 정도로만 활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핵심 요약

    • 전처리: 끓는 물 데치기

    • 조리: 채소와 함께 볶기

    • 원칙: 부재료로만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