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난돌입니다.
현재 금연 16일차 입니다 예전에 몇번의 금연시도로 길게는 1년 짧게는 3개월 정도의 경험이 있는데 그 이전에는 흡연량이 많지 않아서 그럭저럭 쉽게 할 수 있었는데 이번 금연시에는 하루에 반갑정도의 양이라서 쉽지 않을것 같아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방문하고 금연패치와 사탕 껌 가글 등을 빋아서 시도중입니다
이전 금연의 경험상 흡연량을 조절한다던가 스틱등을 이용하며 끊는 것보다 그냥 안펴야하는 것 같습니다
습관작으로 시간 맞춰 피는 스타일이었는지라 10일차 즘 되니 어떤 시간이 되거나 바쁜일이 소강상태에 있거나 소강상태가 길어지면 담배생각이 나는데 그 때마다 악력기를 이용하거나 간단한 운동( 앉았다 일어서기 팔굽혀펴기 스트레칭 등)을 하거나 사탕 먹거나 껌을 우걱우적 씹으니 참아지더군요 더불어 퇴근 후 조깅으로 생활의 패턴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느순간되니 그동안의 시간이 아까워 담배를 피기 싫어지네요 금연패치도 왠만하면 매일 붙여라고 하던데 가끔 까먹고 출근할때도 견딜만 하더라구요
일단 금연클리닉 한번 방문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상담을 통해 금연패치나 금연껌 금연사탕 중 선택할 수 있고 기타 보조용품들 (껌 사탕 가글 손지압기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자담배가 집 책상서랍과 사무실 책장에 있는데도 손이 안가더군요
약국에서 파는 거라면 비타민스틱을 말하시는 거 같은데 향기와 소량의 비타민이 들어있는 약간의 연무감이 있는 제품인데 저도 사용해봤는데 별로입니다 연무감때문이라면 차라리 제약회사에서 판매하는 니코틴이 소량함유된 액상으로 혹은 니코틴이 없는 액상으로 전자담배 피는게 나을겁니다 그런데 그럴경우 시도때도 없이 뻐끔거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현타가 옵니다 그냥 바로 끊으시는게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