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후배가 업무 능력이 너무 떨어져서 힘드네요. 그냥 우선 제가 일을 다 하는게 맞을까요?

요즘 저희 팀에 새로 들어온 후배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일을 시키면 제대로 하는 게 없고 실수도 잦아서 제가 다시 처음부터 다 봐줘야 합니다.

가르쳐 주는 것도 한두 번이지 같은 실수를 반복하니 답답하네요.

그렇다고 무작정 화낼 수도 없고 제 업무는 업무대로 쌓여서 야근은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 친구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솔직히 그냥 저 혼자 처리하는 게 더 빠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팀원으로서 그렇게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3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원인을 같이 찾아보는 게 좋아요.

    단순히 잘해라가 아니라 체크리스트나 매뉴얼처럼 구체적인 기준을 주는 거죠.

    후배 입장에선 막연하게 혼나는 것보다 구조적, 구체적으로 배우기 쉬울거에요.

  • 본인의 체력과 업무가 너무 벅차다면 상사에게 상황을 솔직히 알리고 조율을 요청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모든 걸 감내하는 게 능력이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해결책을 찾는 게 더 현명한 방법일 수있어요.

    무조건 혼자서 다 책임지려 하지마세요.

  • 혼자 처리하는 건 결국 팀워크에도 좋지 않습니다.

    팀이라는 건 서로 배우고 분담하는구조거든요.

    단기적으로 야근이 늘더라도 이건 반드시 네가 맡아서 끝까지 해라 하고 책임을 줘야 성장할 여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 후배가 자꾸 실수해서 답답한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그렇다고 혼자 다 처리하면 단기적으로는 편할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더 힘들어질 수 있어요.

    결국 후배는 성장하지 못하고 부담은 계속 본인 몫이 되거든요.

  • 후배가 업무 능력이 너무 떨어져서 고민이시군요.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을까? 오늘보다는 내일은 좀더 잘하겠지라는 부처님 심정으로 도와주시면 작성자님께도 많은 복을 받을겁니다.

  • 후배 업무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 제대로 할 때까지 피드백 해 주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해주다 보면 후배는 그렇게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개선 의지가 없고 결국 내 업무 만 쌓이고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후배가 개선의 여지가 안 보이면 이런식이면 앞으로 함께 할 수 없다고 명확한 경각심을 주어야 합니다.

  • 후배가 근무 기간이 얼마나되는지

    어떤 업무능력이. 떨어지는지는 모르겠으나

    혹시 교육 방법이나 업무 지시 방법에 대해

    문제는 없는지 되돌아 보시길 바립니다.

    본인 중심(본인의 경력)의 생각으로

    업무 지시는 하지 않았는지

    또 이거 저것 스토리없는 지시는

    하지 않았는지

    즉 후배가 할 수 없는 범위의 업무 지시는

    없었는지

    참고로

    업무 지시를 하실때 아주 상세하게

    즉 어떤 O/P을 내어야 하는지

    그렇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으면 항시 질문 하라고

    업우에대한 마음을 열어 놓으시고

    귀찮드라도 친절'하게 지도하시길

    시간이 지나면 지금 후배가

    본인이 믿고 맡겨도 될 사람입니다

  • 후배가 업무적으로 장말 많이 서투른 상태라 질문자님이 혼자서 업무를 처리하는 게 훨씬 빠르다고 해도 후배가 업무에 익숙해지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질문자님이 혼자서일을 다 처리한다면 그게 한 번으로 끝나지 읺고 계속 혼자 처리해야 하는 상황들이 생길 겁니다.

  • 차근차근 가르쳐도 못한다면 문제가 있을것 같은데요~

    집중력이 떨어진다든지 등등

    솔직히 후배한테 이야기 해보고 안고쳐지면 상사께 말씀드려보는게 좋을등 합니다

  • 엘단 개인적으로 경청하는 자세의 대한 문제를 지적하기 보다는 경계성 청각장애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 후배라는 사람이 힘든 일을 해오거나 일정 높은 데시벨만 들리는 경우가 훨신 많거나 혹은 걱정거리가 많은 친구일 수도 있어요. 상대의 말을 잘 경청 하는지 기록을 일단 해 보라고 잘 타일러주고 게속 알려주는 것이 많이 힘드셔도 본인의 직급에서 업무에 대한 차질이 느껴 진다고 해도 그 후배라는 사람이 일단 그 업무에 성향이 맞는지 부터 확인도 같이해 보시는것이 나을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성향이 안맞아도 당분간은 대리고 있을 수 밖에 없어서 오히려 상부에 보고를 하고 업무를 안알려주기 보다는 알려줄건 최대한 알려주고 다른 기업으로 이직을 추천 해 주는 것이 훨신더 나을거 같아요. 진급 하는 사람들의 공통 적인 특징이 그런 후임을 다루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진급 등이 빠른 경우가 많아서 인것으로 추론되서 입니다.

  • 업무 메뉴얼이 있다면 업무 메뉴얼을 전달 해주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후배가 메모하게 하세요. 물론 메모 후 확인은 하셔야 하고요. 모르는 부분은 업무 메뉴얼과 후배가 메모한 내용으로 우선 확인 하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질문 하라고 하세요. 만약에 메뉴얼이 없다면.... 같은 질문을 할 때 메모 하라고 하세요. 저번에도 물어봤던 거라고 너만의 메뉴얼을 만들라고 하세요. 물론 후배만의 메뉴얼을 확인하는 번거로움은 감수하셔야...지요.

  • 좀 늦더라도 원인 파악을 해서 잘못된곳을 정확이 짚어주고 구체적으로 가르켜주면 바보가 아니라면 따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뭐든 내가 안다고 가르키는것보다 전혀 모르는사람에게 가르켜 준다 생각한다면 배우는분 입장에선 좀 수월하지싶네요 알고나면 쉬우나 모를땐 마냥 어려운법

  • 사람마다 업무능력이나 습든력이 떨어지기도 하죠. 내가 하는게 가르치는것보다 싑기는 할것입니다만, 후임을 몇번이고 가르치고 나면 서로 좋을 것입니다. 알아들을 때까지 아르키는것도 선임의 몫이잖아요~~

  • 후배가 업무 능력이 너무 떨어져서 많이 힘드시겠네요 조금씩 나누어서 같은걸 여러번 반복시키는 방법으로 해보시면 어떨까요? 혼자 감당하시는거보다 후배님을 위해서 그건 안좋은방법같네요

  • 님이 힘드시겠네요 일을 못한다고 그냥 두고 님이 하시면 더 힘들어집니다 화도 계속내고 해야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사람이 나가고 신입을 다시 받는것인데..

  • 그래도 키워 가야 하는게 맞으니 서로 알려주고, 가면서 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에는 혼자 다 하게 되면 스트레스 받게 되고 분란만 일어날듯합니다.

  • 후배때문에 힘드시겠어요. 모르는건 가르쳐주면 되지만 가르쳐준 것도 반복적으로 실수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모든 걸 다하게 되면 어느 순간에 메붕이 올 듯 합니다. 상사께 얘기해서 시정을 하거나 본인의 업무에만 신경 써야지 야근까지 늘게되면 본인만 힘들어 지게 되지요. 혼자 처리하려 하지말고 상사께 자문을 구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우선 후배와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그래도 답이 없으면 자기일만 처리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노력하는 자세도 없다면 그사람은 답이 없습니다

  • 업무 능력은 사람마다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최대한 잘 교육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혼자 처리하는 것도 방법은 되겠지만 그게 지속된다면 당연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 후배는 발전이 없는 그런 상태로 결국 회사에서 도태됩니다

    퇴사라도 하게 된다면 그 자리를 또 신입이 와서 채워야 되는데 그럼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겁니다

    지금 있는 직원을 잘 교육시키는게 나은 선택입니다

  • 저같은 경우에는 반복적으로 일을 숙달시키는 편입니다. 같은일에 반복적 실수에는 반복적인 일로 숙달시키는 방법밖엔 없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 안녕하세요.

    안타깝게도 성인들의 세계는 선택과 도태만 있지 사실 교육은 없습니다!

    입문시키는 간단한 과정만 있을 뿐 모든 업무와 능력은 스스로 늘려서 생존해야 하죠!

    그래서 학교생활때 포함 사회에 진출하기전에 지식을 늘리고 단체에 적응하는 법,눈치로 배우는 등 스스로 살아남는 법을 배워야하는 거죠.

    안타깝지만,,,도저히 안되면 상부에 보고해서 교체가 답입니다!

    후배는 다시 본인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봐야 할듯..

  • 신입이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가르쳐주고싶은마음이 쏵 사라질것같군요.

    그렇지만 계속 일을 시켜봐야하지않을까요.

    실수가 잦은것에대해 주의를 주는것도 필요해보입니다

  • 1~2달정도 같이해보고 그래도 발전이 없으면 내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네요. 업무숙지나 회사분위기를 익히는데 얼느정도 틈을 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제가 1년정도 발전이 없는 친구랑 일을 해봤는데 제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착하지만 일 못하는 사람보다는 성격 드럽지만 일 잘하는 사람이 훨씬 낫습니다.

  • 쉽지 않은 일이네요 하지만 분명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평생 떨어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업무도 결국 반복의 연속이니 계속 시키고 알려주면 분명 제 몫을 하게 될겁니다

  • 어쩜 저와 똑같은 내용일까요? 하나의 업무부터 새로이 하나하나 차근하게 다시 가르쳐 보고 하나의 업무를 완전 처리할때까지 몇번이고 피드백을 시켜보세요. 그리고 그 업무에 대한 책임성까지 맡겨보세요.

  • 저는 그런 신입 가르칠 때 자주 실수하는 부분들, 계속 헷갈려하는 부분들 따로 집어서 엑셀에 내용 정리해서 보내주고 나한테 질문하기 전에 일단 거기 적힌 내용부터 보라고 했어요.

    본인이 일 하나 끝냈으면 다시 찬찬히 검수해보라고 하되,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면 되는지도 같이 정리해줬었고요.

    같은 질문 들어올 때마다 일일이 답해주다보면 말씀대로 내 일이 밀리니까 이게 낫더라고요.

    후배분이 일 배울 의지가 있는 분이시면 정리해준 거 잘 읽어보실 거고요.

    정리해준 엑셀에 포함된 내용인데도 계속 실수하는 거면 안 읽었다는 뜻이니, 후자라면 인사 쪽에 따로 말해볼 것 같아요.

  • 본래 사람을 가르키거나 아는사람일경우 난감한경우가 많죠 님처럼 아는 후배면 더 난감할때가 많죠 둘사이에 금이나 틀어질수도 있고 난감한사이죠. 일에대해 질문을 하셨는데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수는해요 일머리가 아직 없어서 그래요 실수는 성공에 어머니라고 하죠? 얼마간은 잘붙어서 가르처주고. 하면 조금씩은 나아질거에요 . 사람가르치는덴 성급하시면 안됩니다. 조금씩. 천천히 계속 알아듣도록 실수할거 같으면 잠시 가서보고 하는거 보고 하셔야해요 저도 경험자로써. 승질도내보고 머라고 하고 화를 내고 그랬거든요? 그럼 더 주눅이 들어서 더 못하더라고요 그냥 가까이서 신경더써주시면 차츰 괜찮아질거에요

  • 당연히 업종마다 다르겠지만 제 경험상 어지간한 것들은 한달 내로 다 숙달될 수 있는것들이었습니다.

    물론 완벽하게 다 한다는게 아니고 전체적인 일의 순서나 흐름같은것들은 파악돼있고 막힐때마다 잠깐씩만 알려주면 크게 문제없는 수준까지요.

    기간이 명시돼있지 않아 판단이 어려우나 이미 몇달째 그상태라면 회사에 잘 말해보시고 몇주정도면 교육을 좀 더 잘 해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보던 메모나 메뉴얼, 체크리스트 이런것들 주면서 일하다 막히거나 애매한 부분 있으면 꼭 보라고 알려주세요.

    처음부터 맡길 업무 수준을 많이 낮추는 방법도 있으나 이것도 업종이나 상황에 따라 많이 다를 수 있으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ㆍ새로입사한 후배직원이 업무능력이 부족해서 당장은 본인이 직접하는게 효율이 더 좋아도 , 후배와 본인의 미래를 생각하면 각자의 업무는 스스로 해결하는게 조직과 개인을 위해 더 나은 것 같습니다ㆍ시간을 가지고 후배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보세요ㆍ

  • 충분히 모든걸 해보셨는데 마지막까지 오신걸로 보입니다

    보통 그정도까지 해봐도 후배가 못하는거는 눈치가없거나 개념이 없는것 같아요

    아니면 후배가 주눅들어서 잘할수 있는데 못하는거일수도 있고요

    그 후배를 계속 같이 끌고 가려면 상사분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다른 분들과 같이 해쳐나가는게 본인 마음도 풀리고 해결도 될것 같네요

  • 천천히 업무를 숙지하게 해줘야 그친구도 본인도 다같이 살수있는길이 아닐까요 업무를 대신해주는것은 임시방편 이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질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실, 내가 하는 게 더 편하다고 생각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게 지속이 되면 계속 내가 할 수밖에 없고, 그 후배 입장에서도 성장을 하지 못하니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알려주면서, 정 힘들다면 상사에게 조언과 도움을 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후배분이 업무능력이 떨어져도 계속 야근시키면서 일을시키세요.그래야 업무가 늘거나 아니면 관두시겠죠.일을못한다고해서 님이 하는순간 그사람은 빨리퇴근하고 어떤일이든지 대충하게 됩니다.그럼 님만 일이늘어나는것입니다.

    해주지말고 될때까지 시키고 허락맡고 퇴근시키세요.

  • 안녕하세요

    업무의 분장을 본인이 직접할수 없다면 업무분장을 한 팀장에게 보고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단순히 업무를 못한다 라는 추상적인 보고가 아니라 경과에 따른 후배의 업무 능력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보고자료를 만들어서 팀장에게 보고를 하고 판단을 기다리는 것이 조직에 소속된 직원으로 가장 적합한 방법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