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같은 아빠로 영원히 남을 수 있을까요?

실지로 애들 이름 부르며 00이 친구야 이렇게 부릅니다

아이들이 제 친구들이고 저의 모든 것인 소중한 존재인 만큼 친구 처럼 평생 지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좋은 것 같운데 어떤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친구 같은 아빠가 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이들이 부모를 편하게 느끼고 속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다만 친구와 부모의 역할은 조금 다릅니다. 친구처럼 공감해 주되, 필요할 떄는 올바른 기준을 알려주는 든든한 어른이어야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존중받았던 아이는 커서도 부모를 가까운 사람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처럼 소중한 존재로 대하는 마음 자체가 가장 큰 기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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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완전히 친구같은 사이가 아니라 친구와 같은 따뜻함과 친근함 + 부모로서의 책임감을 함께 가지고 간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고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찾아오는 사람,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해결책을 함께 찾는 사람, 함께 있을 때 웃고 떠들고 할 수 있는 사람 처럼 될 수 있도록 노력하신다면 아이도 함께 갈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놀거나 대화를 할 때는 친구처럼 재밋게 놀다가, 예의를 벗어나거나, 인생의 중요한 결정 앞에 섰을 때는 단호하고 무게감 있는 어른의 모습의 아빠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나중에 아이가 어른이 됐을 때 함께 술 한잔 마시면서 진짜 편하게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 놓을 수 있는 친한 친구의 사이로 받아 들이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친구 같은 아빠가 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부모와 친구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어릴때는 함께 웃고 놀아주는 친구 같은 아빠, 필요할 떄는 방향을 잡아주는 든든한 아빠가 되어야 합니다. '친구야'라는 표현도 아이에게 사랑받는 느낌을 줄수 있지만 존중과 책임의 관계는 항상 유지하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친구처럼 지낸다는 것은 관계가 친구라는 의미라기보단 친구처럼 편안하고 친한 사이로 지낸다는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칭 등이 중요하다기보단 관계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니 참고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버님께서 계속 노력하시고 자녀분이 계속 그렇게 지내고자 하면 가능하겠죠 근데 대부분 사춘기 지나면서 위기가 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의 이름을 친근하게 부르며 다가가는 친구 같은 아빠, 정말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아들들에게는 아빠와의 관계가 평생 힘든 순간을 지지할 수 있는 소중한 관계라 생각합니다.

    부모로서의 최소한의 권위와 울타리를 중심에 잘 잡아두신다면, 아이들이 자라며 사춘기가 와도 방황하지 않고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든든한 친구가 되실 수 있을거에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에게 친구 처럼 좋은 아빠로 기억이 되어지는 것은 나쁘진 않지만

    중요한 것은

    아빠와 자식 간의 지켜야 할 예의가 있으며 어느 정도의 적당한 선을 지키며 유지 해야 함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적당함의 선이 무너지면

    아이들이 아빠를 대하는 태도가 버릇없는 행동으로 행해지는 경향이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과 친구처럼 지내고자 한다 라면

    아이들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들의 감정을 들보면서 편안한 안정감을 제공해 주면서 신뢰를 쌓으며 거리의

    관계를 좁혀가되, 아빠와 아이들간의 지켜야 선이 있음을 아이들에게 전달을 하여 아이들과 좋은 사이를 유지해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