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취업, 면접은 3가지 분류로 나뉜다고 생각됩니다.
1. 공장단지에 있는 그냥 그저그런 제조 중소기업
2. 번화가에 있는 사무 오피스텔형 중소기업(생산, 유통, 마케팅, 광고대행, 기타 등등)
3. 체계가 반듯하고 뚜렷한 성장세와 근로기준, 상여금, 직원들의 성과가 중시되는 중소기업(영업, 프로그램, 개발 등등)
1번 같은 경우에는 그냥 가서 면접보시면 됩니다. 언제부터 출근할수 있는지, 컴퓨터 어느정도 할줄 아는지, 토요일에도 회사가 바쁘면 출근할수 있는지. 그런것들밖에 안물어봅니다.
2번 같은 회사는 대졸자 경우에, 전문대 또는 4년제 대학 졸업시 전공에서 어떤 경험들을 했는지 면접에서 대답해야하고, 사회초년생(경력1년~3년) 경우에는 이전 직장에서 어떤 경력을 쌓았고, 성과나 연봉이 어느정도 였는지 대답해야하거나 면접관이 관심을 갖게 되거나 하죠.
3번 같은 경우에는 일단 대학다닐때 관련 전공의 학점이 좋아야하고, 포트폴리오 완성도, 확실한 성과 및 경력서로 어필해야합니다.
3번 정도가 아니고서는 면접학원 다니는건 좀.. 글쎄요..
근데 3번이더라도 면접학원은 다니는 사람 없을꺼에요.
정말 이름있는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에서,
영어로 자기소개하거나, 영어로 면접관과 대화한다거나, 심리파악질문에서 어떻게 유연하게 대답하는지 등이 필요할때 같은 경우 빼고는 면접학원은 안다녀도 될것 같아요.
경쟁률이 100대1 , 1000대1 이정도 수준에서,
내가 합격 꼭 되어야 한다. 마음가짐을 갖는 수준이 아니라면,
면접학원 안다녀도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