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잠을 계속 깨는 증상이 주 3회이상, 3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다면 불면장애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관련있는 습관들을 설명드리기 전, 위의 기준에 해당하고 계신다면 꼭 수면클리닉 내원을 통해 현재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해보시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증상이 악화 혹은 확대되었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들이 지금보다 더 큰 고통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수면은 수면 시간과 수면의 질 두 가지 측면에서 관리되어야 합니다.
현재 수면 시간이 7시간에서 9시간 정도로 유지되고 있는지가 1차적이며,
수면의 질은 생활습관, 식습관, 운동, 환경 등에 의해 좌우될 수 있습니다.
현재 수면 중 각성되어 수면이 유지되지 않는다면
음주와 카페인 섭취에 대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음주는 조절이 아니라 단주이며, 카페인 섭취는 수면 전 6시간전부터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상의 과도한 스트레스는 중독과 무관한 즐거움을 유발하는 활동을 통해 조절해야 합니다.
평일과 주말 간 수면 리듬이 동일하게 유지되지는 확인하고, 그렇지 않다면 동일히 유지하는 것이 생체리듬에 교란을 주지 않습니다.
자기 전 식사 혹은 과식은 수면 유지에 악영향을 미치기 떄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침실 환경에 조명, 습도, 온도 등을 적절하게 유지하여 수면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합니다.
개인적 질환 중 코골이, 수면무호흡을 확인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복용하는 약이 있으시다면 관련된 부작용을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