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저번에 헤어지고 연락오는 남자 있다고 했는데

그 남자애랑은 연락 텀이 많이 길어졌어요 근데 저번에 걔 일 끝나고 놀아달라길래 찾아갔는데 집까지 데려다주는 거에요 그러면서 막 제가 장난치니까 저한테 머리를 막 잡다가 어깨동무가 되어버려서 제가 걔 허리 잡고 허리가 말랑하길래 만졌는데 제 볼을 막 찌부하면서 나도 이렇게 해도 되냐?! 하면서 볼을 계속 만지다가 또 자연스럽게 어깨동무가 되고 막 그런 스킨십을 하면서 집까지 걔가 데려다줬어요 근데 그 이후로 장난을 잘 안 받아주고 다른 애랑 놀아요ㅠㅠ 어떻게 된 거죠 이게.. 저한테 마음 없는 것 같아요.. 괜히 헷갈려했나봐요ㅠ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저는 남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어느하나 확실한 건 성별을 떠나 상대를 진정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있다면 상대를 헷갈리게 하지 않아요.

    인간은 본래 자신의 감정을 티내지 않고도 감정을 보여줄 수 있어요.

    작성자님,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상대에게 호감을 느낄 때 나의 행동으로 헷갈려하고 힘들어했으면 좋겠던가요? 아니에요. 오히려 행복했으면 좋겠고 힘들어한다면 나에 대해 되려 자책부터 할 거에요.

    그러니, 나를 시험에 들고 헷갈리게 하는 상대 말고 진정으로 날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상대와 연을 이어나가보세요. 그런 사람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습니다. 혹여나 멀리 있다고한들 언젠가는 내게 와요.

    맘 너무 쓰여하지도 말고 너무 속상해하지도 말아요.

    우리 모두는 소중히 여겨지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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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야 그거 참 나쁜 인간이네요 마음에도 없으면서 스킨십은 왜 하는건지 제가 생각할때는 그냥 별 마음도 없이 스킨십만 하고 싶었던걸로 보여집니다 왜냐면 질문자님이 마음에 들었으면 다른 사람이랑 놀거나 하지 않았을 거에요 질문자님 한테는 마음이 없으면서 가지고 논걸로 보여집니다. 마음은 접으시는게 어떨까 싶고요 괜찮은 사람은 세상에 많아요 굳이 그런 나쁜 사람한테 마음 주실 필요 절대로 없습니다.

  • 아무래도 남자는 여자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 여자가 설령 과거에 헤어진 여자라도

    일단 만날 수 있으면 만나고 시간 같이 보내고

    그렇게 하는 것이 남자인 것 같습니다.

  • 그때는 마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졌을 수도 있고
    원래 이 사람 저 사람 들이대는 사람일 수도 있어서 평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게 제일 정확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