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험이 연체로 실효됐아요. 4개월거 납부하고 부활할까요?
연체로 해지됐어요. 부활이 좋을까요? 아니 새로 가입이.나을까요?
아이보험인데 너무 고민되어서 글남겨요.
현재 비갱신형으로 해지환급금은 나오지 않아요. ㅠㅠ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비갱신형이라면 실효기간동안 고지내용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미납보험료와 연제이자를 납입하고 부활하는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새로 가입하는것은 그동안 납입한 보험료가 아까울 수도 있지만 그당시보다 보험료가 인상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웬만하면 부활을 권합니다
2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부활할 경우에 동일하게 고지를 해야 하고 인수기준에 따라서 심사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부활관련 이자도 내야 하기 때문에 고루 잘 생각하셔서 판단하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한승민 보험전문가입니다.
해당 보험이 필요하셔서 가입하신 것일 테고, 지금도 그 이유가 유지된다면 부활을 추천 드립니다.
해지환급금도 없는 보험을 구태여 해지하고 새로 가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입시기,병력,담보구성에 따라 보장분석을 한 다음 설계내용을 비교해보고 새로 가입할지 기존보험을 부활할지 선택하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만 4개월 보험료가 선생님께서 생각을 하시기에 부담스러운 금액이 아니라면 부활을하시는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새로 가입을 하셔도 되세요.
만약 특약이 잘 되어 있다면 좀 무리를 해서라도 부활을 하셔도 되지만 무리는 하지 않으셔도 되니깐요.
만약 새로 가입을 하시겠다면 추천 보험사는 현*해상과 한*손보 두 회사를 추천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한기성 보험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가입하신지 얼마안되셨고 아이가 병력이 없이 건강하다면 5ㅐ로 가입하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기존가입하신 보장이 어떤지 확인이 안되니 꼼꼼히 살펴보시고 비갱신으로 길게 보장받게끔 준비하세요.ㅎ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지금 가입 할 수 없는 보장이면 실효된거 부활하시구요.
아니라면 재가입이 더 좋을 수 있겠습니다.
유불리를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이 연체로 실효됐다면, 대부분 3년 이내에는 부활 신청이 가능합니다. 4개월치 보험료를 모두 납부하면 부활 심사를 통해 다시 효력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부활 시 과거 조건 그대로 유지되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단, 최근 상품이 보장이 더 넓거나 보험료가 저렴하다면 신규 가입도 검토해보세요.
건강 상태나 연령, 기존 상품 보장 범위를 비교 후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보험가입내역을 검토해야 해지와 새로운 보험 가입 중 어떤 것이 유리한지 알 수가 있습니다.
비갱신형이라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으며 보장내역과 금액을 알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 이는 질문의 내용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즉, 실효된 계약이 어떤 계약이고 어떤 담보를 보장하는 보험인지등 해당 보험상품과 현재 판매되는 상품을 비교하여
현재 판매되는 상품이 더 좋다면 굳이 부활하지 않고 신규 가입을 하면 되고
기존 가입상품이 더 좋다면 부활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기 가입한 상품의 내역을 기초로 판단하여야 할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실효된 아이보험은 일반적으로 2년 이내이면 부활이 가능한데요. 4개월 연체후에도 부활조건을 충족하면 복구가 가능합니다. 재가입을 할지 부활을 할지를 판단하라면 아이의 건강상태가 양호햐냐 그렇지 않느냐 혹은 기존 보험의 보장이 좋았는지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미해지환급형이고 비갱신형이라면 초회보험료는 비싸지만 일정하게 보험료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인데요. 기존 보험의 보장이 좋다면 부활을 선택하시면 되고 비갱신형이고 무해지환급형이라도 부활이 유리하다고 보고요.
대신에 아이의 건강상태에 변화가 있고 기존 보험이 새롭게 출시하는 보험에 비해서 보장이 부족하다면 재가입을 고려해볼 수도 있습니다. 보험 부활을 하신다면 연체된 보험료와 연체이자를 지급하셔야 하고요. 보험회사에서 부활이 되면 처음에 가입했던 당시로 돌아가서 다시 아이의 건강상태를 심사하게 되고요. 기존 계약의 보장 내용과 조건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영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아이보험이 연체로 실효된 경우, 통상 3년 이내라면 미납 보험료와 이자(지연이자포함)를 납부하고 부활 신청을 통해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부활시 기존 가입 시점의 보장내용과 조건이 유지되어 유리하지만 부활 심사 과정에서 아이의 건강상태나 최근 병력에 따라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새로 가입할 경우 현재의 나이와 보험료율, 가입 심사 기준이 적용되어 보험료가 더 비싸지거나 보장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건강 문제나 불이익이 없다면 기존 보험을 부활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더 유리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아이 보험 가입중 실효 상태.
보험의 보장 내용 구성이 중요합니다,
보험은 세월이 지남에 따라서 신담보의 출시로 부득이하게 갈아 타야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실효중인 보험의 보장 내용을 확인하여 그대로 부활할지. 과감하게 없애고 다시 가입할지를 판단해야합니다,
증권 첨부하여 주시면 설명 드릴수 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