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하루 8잔(약 2L)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기준은 대략적인 지침입니다. 인체에 필요한 수분량은 체중과 활동량에 따라 달라지며, 보통 체중 1kg당 30~35ml가 적당합니다. 예시로 60kg인 사람은 하루에 약 1.8~2.1L의 수분이 필요하나, 음식물로 섭취하는 수분까지 포함된 양이라서 맹물로만 2L을 무리해서 채우지 않아도 됩니다.
몸이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가벼운 탈수증상으로 두통, 집중력 저하, 만성피로가 곧바로 나타날 수 있어서 목이 마르기 전에 자주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커피, 차도 수분 섭취에는 포함됩니다. 카페인이 이뇨작용으로 마신 양 보다 소변으로 더 많이 배출이 된다고는 하나, 실제로는 전반적인 수분 보충에 기여를 해주기는 합니다.
물론 하루 총량에 따라 카페인 섭취량이 늘어날수록 이뇨 작용이 더 커질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카페인 과다 섭취나 당분이 든 음료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일 좋은 수분 공급방법은 순수한 물입니다.
갈증이 나시거나 소변 색이 진한 노란색을 띈다면, 몸이 수분이 필요하다는 증상이니 개개인의 하루 활동량과 몸 상태에 맞춰서 조금씩 자주 나눠서 마시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힙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