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하루에 물은 얼마나 마시는 것이 가장 적당한가요?
건강을 위해 물을 자주 마시라고 하는데, 사람마다 적정 섭취량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물을 어느 정도 마시는 것이 가장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커피나 차도 수분 섭취량에 포함되는지 함께 알려주세요.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WHO 기준으로 하루 물 섭취량은 약 1.5~2L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물의 섭취는 순수 물의 섭취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 반찬, 채소 야채 및 음료 등등으로 섭취하는 것을 포함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커피, 차 등을 통한 섭취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하게 물의 섭취를 측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권해드리는 것은 생각이 날 때마다 종이컵 1컵씩 물을 마시라는 것입니다.
물을 한번에 너무 많이 마시면 물 중독에 걸려서 쇼크, 어지럼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주의하여 생각이 날 때마다 조금씩 섭취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물 섭취량은 의견이 다양해서 많이 헷갈릴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 기준으로는 하루 1.5~2L 정도의 수분 섭취가 권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하루에 필요한 총 수분량은 보통 약 2~2.5L 정도로 이야기 하는데, 이 중 상당 부분은 이미 식사를 통해 들어오게 됩니다. 예를 들어 국, 찌개, 죽, 우유 뿐 아니라 과일과 채소에도 수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수박, 오이, 토마토 같은 식품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음식들을 자주 드신다면 생각보다 많은 수분을 이미 섭취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음식으로 약 500~800mL 정도의 수분을 섭취하고, 나머지를 물이나 차로 보충하게 되기 때문에, 이 기준으로 하루 물 섭취량은 1.5~2L 정도가 적당한 범위인데요, 국물이나 과일 섭취가 많은 날에는 물 섭취량을 조금 줄여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커피나 차도 수분 섭취량에 일부 포함될 수 있는데, 예전에는 카페인이 이뇨작용을 해서 수분 보충 효과가 없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 커피나 차에 있는 수분도 체내 수분 공급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일정량의 수분을 무조건 섭취하는 것보다 소변 색이 연한 노란색이고 갈증이 심하지 않다면 수분 상태는 양호한 편이고, 반대로 입이 자주 마르거나 소변 색이 진해진다면 수분 섭취를 늘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즉, 건강한 성인이라면 하루 1.5~2L 정도를 목표로 하되, 식사 구성과 활동량, 소변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식사 패턴에 맞춰 자연스럽게 수분을 챙기시는 방향으로 건강한 수분 섭취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루 적정 물 섭취량은 체중(kg) x 30~33ml로 계산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습니다!
예시로 체중이 60kg인 성인이라면 하루 약 1.8~2.1L가 적당하겠습니다. 보통 알고 있는 무조건 하루 2L는 모든 사람에게 맞는 정답은 아니랍니다. 보통 매일 먹는 식사를 통해서도 약 1L의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순수하게 물로 마시는 양은 하루 1.5~2L 내외면 충분하답니다.
주의사항: 커피나 녹차같은 카페인 음료도 수분 공급에 포함은 되지만, 이뇨 작용으로 인해서 마신 양보다는 더 많은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기 때문에 물을 완전하게 대체하기는 어렵답니다. 커피를 마셨다면 그만큼 생수를 더 챙겨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반면에 보리차, 현미차같은 곡물차는 생수 대신 마셔도 좋은 우수한 수분 공급원이 되겠습니다. 물은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종이컵 한 잔(100~200ml) 정도를 하루 8~12회에 걸쳐 나누어 마시는 것이 흡수에 효과적이랍니다.
건강한 수분 섭취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