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키앤백병 진단받은 지 7년 됐는데 골프를 쳐도 괼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정형외과에서 키앤백병이란 진단을 받은지 7년차입니다. 병원에서는 이미 진행이 다 된 상태라 많이 아프면 그 때 수술을 허자고 했는데 그 상태로 7년이 지났고 통증은 거의 비슷한 상태인데 골프를 쳐도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은 범위에서 골프는 가능할수 있습니다. 다만 손목에 반복적 압력이 가해지므로 무리하지말고 짧게,천천히 시작하는게 안전합니다. 손목 부담을 줄이기위해 보조 손목밴드 착용이나 그립조정이 도움이됩니다. 운동전후로 손목스트레칭와 가벼운근력운동을 병행하면 안정성이 높아집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손목 움직임에 제한이 느껴지면 즉시 운동을 중단하셔야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정기적인 손목검진과 통증관리가 중요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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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키앤벡병을 진단 받으신지 7년 되었고 골프를 쳐도 되는지 질문을 주셨는데 가능은 하지만 몇 가지 가능 조건이 존재합니다. 일단 키엔벡병은 손목의 월상골이 혈액공급이 줄어 괴사되는 질환으로 최근 들어 손목 통증이 심하지 않고 손목 힘이 어느정도 유지가 되며 병의 진행이 안정된 상태여야 지만 취미 수준의 골프가 가능합니다.

    혹시라도 스윙을 할때 손목에 통증이 손목에 힘이 약하거나 공을 맞출때 통증이 있거나 손목에 붓기가 존재한다면 골프는 안 치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Kienbock disease은 손목 뼈의 혈액공급이 줄어 생기는 질환 이라 손목에 강한 충격이 반복되면 통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현재 크게 심하지 않다면 가벼운 골프 연습이나 라운딩은 가능하지만 무리한 스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목 보호대 착용, 연습량 조절,  통증이 생기면 즉시 휴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윙 후 통증이 증가하거나 손목 힘이 약해지면 정형외과 재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질환의 진행정도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 무조건 운동을 해도 된다 안된다 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2. 골프는 손목에 부담을 많이 줄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에 증상을 악화시킬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3. 가벼운 퍼팅이나 어프로치를 연습하시며 증상을 관찰하시거나, 통증이 발생 하는 경우에는 다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