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부채파래전병
곤약떡으로 저당 떡볶이 만드려는데요
다이어트 식단중인데요
저당 떡볶이 소스에
양배추랑 삶은계란 넣고
떡볶이용 곤약떡도 같이 넣어보려하는데
곤약 그냥 따로 삶거나 데치는거 없이
그냥 소스에 넣으면 되나요?
곤약면은 먹어봤었는데
곤약떡은 처음이라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이어트 중에도 먹고 싶은 음식을 참는 것보다 건강한 방법으로 만들어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곤약떡은 일반 떡보다 탄수화물과 칼로리가 낮아서 식단 관리할 때 활용하기 좋은 식재료이고, 곤약떡은 소스에 바로 넣는 것보다 한 번 데치거나 헹군 뒤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곤약 특유의 냄새와 식감이 있기 때문에 데치는 것이 좋은데요, 곤약면을 드셔보셨다면 아마 느끼셨겠지만, 곤약 제품은 포장액에 특유의 향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곤약떡도 소스에 그대로 넣으면 소스 맛이 깔끔하지 않을 수 있어 한번 데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한데요, 곤약떡을 흐르는 물에 여러번 헹군 뒤, 끓는 물에 1~2분 정도 살짝 데쳐서 물기를 빼고 떡볶이 소스에 넣으면 됩니다. 깔끔한 맛을 원하면 식초를 아주 조금 넣어도 곤약 향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너무 오래 삶으면 곤약 특유의 탱탱한 식감이 떨어질 수 있어 짧게 데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용 저당 떡볶이에 삶은 달걀을 넣는 것도 좋은 선택인데요, 곤약떡은 단백질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삶은 달걀을 추가하는 것이 좋고, 양배추를 넣으면 식이섬유가 늘고 양이 많아져 포만감에도 도움이 됩니다.
즉, 곤약떡은 물에 헹군 후 짧게 데쳐서 소스에 넣는 방법을 활용하셔서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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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이어트중에 떡볶이가 생각날 때 저당 소스와 양배추, 삶은 계란에 곤약떡을 활용하시는 것은 정말 우수하고 똑똑한 식단 선택이랍니다. 궁금해하신 부분에 대해 답변을 드리자면, 곤약떡 역시 그냥 소스에 바로 넣으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곤약면을 드셔보셔서 아시겠지만, 곤약떡도 포장재 안의 보존액(충진수) 때문에, 퀴퀴한 냄새가 날 수 있겠습니다.
이런 냄새가 소스에 배어들면 기껏 정성껏 만든 떡볶이의 맛을 완전하게 해칠 수 있어서, 조리하시기 전에 곤약떡을 체에 밭쳐서 흐르는 물에 여러번 깨끗하게 헹궈주시는 과정이 필요하겠습니다. 더 완벽하게 냄새를 제거하고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싶으시다면, 끓는 물에 식초를 한두 스푼 정도 풀고 곤약떡을 넣어서 1~2분 정도 살짝 데쳐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렇게 데쳐낸 곤약떡을 다시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쫙 빼준 뒤에 소스에 넣어 조리하시면 냄새 없이 아주 깔끔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곤약의 특징상 일반 쌀떡이나 밀떡처럼 소스가 속까지 깊게 스며들지는 않기 때문에, 떡 표면에 칼집을 살짝 내주시거나 양배추에서 나오는 수분을 고려해 소스를 조금 더 졸이듯 끓여주시면 양념이 훨씬 겉돌지 않고 맛있게 배어듭니다.
다이어트 중에도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식단을 유지하시는 모습을 격려드리며, 오늘 제가 제안드린 간단한 전처리 팁을 통해서 냄새 없이 쫄깃하고 맛있는 저당 곤약 떡볶이를 성공적으로 완성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