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는 왜 여름에 먹으면 위험할까요??

회는 횟집에서는 바로 생선을 잡아서 떠주는데 여름에 위험한 이유는 뭘까요? 바로 떠줘도 여름에는 날이 더워서 금방 생선이 이상해지는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는 매우 민감한 식재료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여름에 먹으면 높은 기온으로

    회가 상할 수 있어서 여름에 먹는 것을

    피하라고 그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여름철에 횟집에서 바로 잡은 활어회라도 위험할 수 있는 이유는 생선 자체의 문제보다는 기온과 수온 상승으로 인해 식중독균이 폭발적으로 증식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바닷물 온도가 2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해수에 서식하는 장염비브리오균이 매우 빠르게 증식하여 생선 표면이나 아가미 등을 오염시키는데 이때 조리 과정에서 칼이나 도마 같은 조리기구를 통해 교차 오염이 일어나거나 높은 실온 때문에 유통 및 손질 과정에서 균이 순식간에 늘어나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여름철에는 철저한 위생 관리와 저온 보관이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신선한 회라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 횟집에서 바로 떠주는 회라도

    여름에는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면서

    비브리오균 같은 세균이 더 잘 증식합니다

    그래서 회 자체가 금방 상해서라기보다

    세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다른 계절보다 높아지는 거예요

    물론 요즘은 위생 관리가 잘되는 횟집이라면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여름에는 특히 날것은 신선도와 보관 상태가 정말 중요합니다

    믿을 만한 곳에서 드시는 게 가장 중요해요 😢

  • 여름에 회를 먹으면 위험하다는 이유는 여름이라서 회 자체가 위험한 것이 아니라, 기온이 높아지면서 세균이 빠르게 증식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장염비브리오 같은 세균이 많이 증식해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회를 섭취할 경우 식중독 위험이 높아질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