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엑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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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아내로 사는건 아주 어떤걸까요
사람은 누구나 잘하는게 있잖아요 근데 저는 왜 잘하는게 하나도 없을까요.. 남친이 그러더라구요 너는 왜 잘하는게 없냐고 도데체 왜 그러냐고 같이 살면 더 행복할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렇진않더라구요 저는 다 괜찮은데 음식 못한다고 구박할때가 제일 힘들어요 만들어줘도 맛없다고 안먹을거면서 근데 저렇게 말하면 돌아오는말이 너가 맛있게 만들어야지 이러네요 참 스트레스 입니다
결혼이라는게 이렇게 엄격하게 해야는 생활일까요?
결혼하면 뭐 할건데라고 묻는데 뭘해야하나요? 같이 살면 돼는거 아닌가요? 이런 생각을하다가 유튜브를 보는데 결혼한 연예인이 나와서 하는말이 편하게살거면 결혼하지마세요 라고 하더라구요 이말이 자꾸만 생각났어요 혼자 있을때는 이러다 죽겠구나 싶을정도로 막 살았는데 동거하고나서 좋아졌거든요 그래서 돌아가긴 무섭고 스트레스는 받고 뭐라하는거 듣고 살아하나 싶네요 남친은 이해못하고 공감못하고 감정없는 로봇같은 T에요.. 자기는 눈물이 안나는데 저한테는 눈물이 왜 그렇게 많냐고 하고 진짜 남자하나보고 지방에서 서울까지 올라왓는데 막막해요
여기다가 남친이 사연올리면 도망가라고 헤어라고 다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문제다하고 살았는데
이젠 모르겠어요 남친은 완벽한 신부감을 찾는걸까요 결혼이 뭐 대단한거라고 그냥 마음맞는 사람끼리 같이 살면 돼는거 잖아요 그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