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엑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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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아내로 사는건 아주 어떤걸까요

사람은 누구나 잘하는게 있잖아요 근데 저는 왜 잘하는게 하나도 없을까요.. 남친이 그러더라구요 너는 왜 잘하는게 없냐고 도데체 왜 그러냐고 같이 살면 더 행복할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렇진않더라구요 저는 다 괜찮은데 음식 못한다고 구박할때가 제일 힘들어요 만들어줘도 맛없다고 안먹을거면서 근데 저렇게 말하면 돌아오는말이 너가 맛있게 만들어야지 이러네요 참 스트레스 입니다

결혼이라는게 이렇게 엄격하게 해야는 생활일까요?

결혼하면 뭐 할건데라고 묻는데 뭘해야하나요? 같이 살면 돼는거 아닌가요? 이런 생각을하다가 유튜브를 보는데 결혼한 연예인이 나와서 하는말이 편하게살거면 결혼하지마세요 라고 하더라구요 이말이 자꾸만 생각났어요 혼자 있을때는 이러다 죽겠구나 싶을정도로 막 살았는데 동거하고나서 좋아졌거든요 그래서 돌아가긴 무섭고 스트레스는 받고 뭐라하는거 듣고 살아하나 싶네요 남친은 이해못하고 공감못하고 감정없는 로봇같은 T에요.. 자기는 눈물이 안나는데 저한테는 눈물이 왜 그렇게 많냐고 하고 진짜 남자하나보고 지방에서 서울까지 올라왓는데 막막해요

여기다가 남친이 사연올리면 도망가라고 헤어라고 다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문제다하고 살았는데

이젠 모르겠어요 남친은 완벽한 신부감을 찾는걸까요 결혼이 뭐 대단한거라고 그냥 마음맞는 사람끼리 같이 살면 돼는거 잖아요 그쵸? ㅠ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엑스파님도 분명 잘하는 게 있을 겁니다! 절대 상심하지 마세요..ㅠㅠ

    엑스파님의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전 더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남편분이 말이 조금 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ㅠ 그 험한 말을 계속 듣다보니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신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인 만큼 그리고 한 가정의 아내이자 앞으로 평생을 함께할 하나뿐인 사람인데.. 조금 더 소중하게 대해줄수는 없는걸까 싶네요.

    남편분은 비록 험한 말을 하실지라도 주변에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그리고 모두 다르겠지만 저도 마찬가지로 제가 잘 하는 것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곧 찾으리라는 의지와 생각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만약 정말 찾고싶으시다면 가볍게 좋아하는 것부터 예전에 내가 잘한다고 주변에서 들었던 (작게라도) 것부터 하나하나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 분야에 도전하다보면 분명 진주처럼 엑스파님께서 잘하시는 것이 존재할 거예요.

    언제나 당당하게 어깨 쫙 피고 다니세요!! 응원합니다 😄

    채택된 답변
  • 분명 작성자님도 잘하는게 있으실텐데 남자친구 분이 하는 말과 행동으로 인해서 더 작아지고 있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밥을 만들어준 정성 조차도 고마워하지 않는 사람과는 결혼 생각을 접어버리는게 작성자님 인생에 더 도움될 것 같아요ㅠㅠ 사소한 거라도 고마워하며 작성자님을 배려해주는 사람을 만나 진정한 행복을 누리시면 좋겠어요. 작성자님은 분명 좋은 사람이실테니,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으실 겁니다🥺

  • 누군가의 아내로 살아간다는 것은 기본적으로는

    한 남자의 여자로 평생을 지내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게 결혼이고 그게 결혼 서약이 되는 것입니다.

  • 현재 동거하는 남친과는 가급적 결혼하자 않는게 좋아 보이는데 질문자님 너무 막 대하는거 같고 요리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맍나는게 좋아 보일 정도로 말 너무 함부러 하는데 사람은 뭐든지 하면 실력 느는게 맞고 그때까지 맛 없어도ㅈ해주는 정성 봐서라도 먹는게 서로 좋은 감정 나누고 신뢰 합니다. 지금 그런 고민과 감정 해결하자 않는 상태에서 결혼하면 안좋을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 혼자 상태 가는게 싫더라도 잠시 쉰다 생각하고 나를 더 다정하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과 결혼 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같이 살면 사귈때 보다 행복이 반에 반으로 줄어듭니다 연애할때는 정말 본 모습을 못보게 되잖아요 데이트 끝나면

    각자의 집으로 가니까요 헌데 결혼하면 계속 봐야 되요 보기 싫어도 봐야 되고요 그러니 점점 행복이 줄어 드는거죠

    연애할때는 좋은 모습만 보다가 결혼하면 안좋은 모습도 봐야 되니까요 그럼에도 계속 같이 살아야 되고요

    마음이 맞는다 해도 같이 살면 안맞게 되있어요 그게 결혼입니다..

  • 글에 고민이 많고

    여러 생각이 표현하기에 넘치시는 것 같은데요

    저는 딱 한마디만 꼭 드리고 싶어졌습니다

    “너는 잘 하는게 없다”

    라고 말 하는 사람과는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결심하게 되는건 그 사람과 평생을 행복하게 살 자신이 있고 상대방을 책임질수 있을때

    결심하고 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친분의 언행을 보면 상대방의 자존감을 깎아내리고 존중은 전혀없으며

    그냥 막대할수 있는 식모하나를 데리고 사는 느낌이 들어서

    본인의 좋아하는 마음은 클 수 있겠지만 제 3자가 보기에는 그다지 좋은 모습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다고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마음이 맞는 사람과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상대방이 나에게 대하는 태도와 이 사람과 평생 산다고 가정했을떄 얼마나 안정적이고 행복할지를 생각하는게 결혼의 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쵸.

    마음을 서로 이해해주는 그런 사람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보니 서로가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그래도 정상적인 사람이면 인격적으로 존중해주면서 서로 맞춰가기를 노력하겠죠.

    존중과 배려가 없는 결혼생활은 동물의 왕국과 다를바 없습니다.

    남친과 상담소를 찾아가서 어떻게 하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수있는지 조언을 구해보기를 추천 드립니다.

    손바닥은 마주쳐야 소리가 납니다.

    일방적인 방식이 아니라 서로가 함께 신경써야 행복해집니다.

    문제에 마주서서 하나씩 풀어나가셔야 합니다.

    놔두면 곪습니다.

    꼭 상담사를 같이 찾아가 문제점을 해결해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그 남자분 참 별로네요.

    말하는게요.

    아무리 스트레스를 안 받고는는 유지할 수 없는게 결혼생활이라지만 말을 너무 막하는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