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들의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한동안 먹방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유튜버들은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유해 채널이라는 굴레가 씌어지며

앞으로의 방향성에 큰 난간에 부딪혔는데요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새로운 해석이 나올지

아니면 완전히 방향 전환을 해야 될지 궁금해지는군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자극적인 대식 위주의 먹방은 이제 명확한 한계에 다다랐으며, 콘텐츠의 본질적인 체질 개선과 방향 전환이 불가피한 시점입니다..! 시청자들의 피로감과 건강에 대한 사회적인 염려, 그리고 플랫폼의 윤리적인 규제 강화 속에서 무리하게 많은 양을 삼키는 방식은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먹방은 양을 과시하는 자극적인 볼거리에서 벗어나서 미식의 경험과 취향을 전달하는 방향으로 재해석될 것입니다. 이미 소식 먹방이나 저당, 웰빙 중심의 지속 가능한 식단, 음식에 얽힌 스토리와 로컬 문화를 탐방하는 미식 다큐멘터리 형식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각을 자극하는 섬세한 ASMR이나 직접 요리하는 쿡방과의 결합을 통해서 일상의 편안함과 힐링을 주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의 확장도 활발합니다. 먹방 자체가 사라진다기보다, 자기 파괴적인 폭식이라는 낡은 틀을 벗고 건강한 대리 만족과 공감을 이끄는 다채로운 미식 문화로 진화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최근 유튜브에서 폭식이나 극단적인 체중 감량, 섭식장애를 유도하거나 모방할 가능성이 있는 콘텐츠에 대한 광고 수익 제한이 강화되면서 먹방 콘텐츠의 방향성은 어느 정도 변화가 필요하진 상황인데요, 다만 일반적인 음식 소개나 식사 영상 자체를 일괄적으로 금지하는 것은 아니고, 중요한 것은 많이 먹는 것보다 폭식이나 극단적인 식사 행동을 얼마나 자극적으로 보여주느냐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앞으로는 맛집 소개, 음식의 조리 과정, 음식문화나 여행과 결합한 콘텐츠처럼 먹는 행위에 다른 가치를 더하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변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고, 특히 건강한 식사나 다양한 음식의 영양적 특징을 함께 보여준다면 기존 먹방의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긍정적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예전엔 많은 양을 먹는 챌린지 위주로 시청했지만 요즘에는 적게 먹어도 적당량을 맛있게 먹는 영상을 주로 보는 편인데요, 기존 먹방 유튜버들도 새로운 소재를 접목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앞으로의 변화가 궁금해지는데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