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속 교권보호국, 현실에서도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학교폭력, 악성 민원, 교권 침해 등 여러 문제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드라마 참교육처럼 교권을 전문적으로 보호하는 기관이 있다면 학교가 더 좋아질까요? 반대로 권한이 너무 커질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을 것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드라마처럼 강한 권한을 가진 조직보다는, 교사와 학생 모두를 공정하게 보호할 수 있는 제도가 더 중요하다고 봐요. 교권 침해는 제대로 대응하고, 학생의 권리도 함께 보장되는 균형 있는 시스템이 가장 현실적인 방향인 것 같습니다.

    채택된 답변
  • 드라마에 나오는 교권보호국이 가지고 있는 권한은 정말 말도 안되는 수준입니다.

    일개 조직이 법적 제약이 없는 말 그대로 아무거나 해도 되는 수준의 혜택을 가지고 있죠.

    드라마라 재밌게 본 거지 실제로 이런 교권국을 만든다고 하면 반대 시위에 나갈거에요.

    너무 큰 권력을 어느 개인, 집단이 가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참교육 드라마 속 내용이 실제로 일어나면 좋긴 하겠어요ㅜ 현직 고3인데 자기만 생각하고 날뛰는 애들 때문에 학교가 말이 아니에요. 제 진로가 상담 선생님인데 그때쯤이면 교권에 대해 확실한 방향이 잡혔으면 좋겠네요.

  • 저도 참교육 봤는데요

    정말 사이다에 통쾌하기까지 했어요

    요즘 미선년 학생 학부모 문제 많이 나오잖아요

    심지어 초등학교는 점심시간 운동장 이용금지라고 하더라구요

    이유는 우리애 다치면 학교에서 책임질거냐 해서 

    학겨에서 놀지 못하게 하는거라더군요..

    운동회하면 그림으로 그려서 소음

    죄송합니다 포스터 만들어 학교 밖 벽에 붙여두고

    저는 이런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네네네므조건이여!!

    이번에 드라마 너무 ㅈ밌게 잘봤는데, 또 통쾌하기도 했어요

    학교에는 참된 정의의 실현이 필오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