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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언제나푸근한잉어

언제나푸근한잉어

신용대출을 여자친구에게 빌려주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결혼 예정으로 화서역 6억대 아파트로 입주 희망하는 사람입니다.
현재 자금은 저 7천, 여자친구 2천 정도 있구요. 둘 다 부모님께 5천씩 지원받을 예정입니다. (총 현금 1억 9천)
구매하고자 하는 집이 6억이 좀 넘어서 생애최초 LTV 70%를 다 써도 현금이 좀 모자랍니다. 리모델링이나 부대비용 생각하면 현금을 다 쓸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혹시 이런 상황에서 제가 생활자금 목적으로 빌려놓은 신용대출을 매매자금에 투입해도 되나요?

토허제 구역이라 자금조달계획서도 써야 할텐데 어떻게 쓸 지 막막하네요..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태성 경제전문가

    인태성 경제전문가

    대종빌딩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신용대출을 여자친구에게 빌려주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쉽지만 이렇게 되면 대출 계약 위반으로

    발각시 바로 상환 요구가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대출은 주담대 실행 전 미리 받아둔 것이라면 활용 가능하나,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한도를 깎을 수 있어 은행 사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자금조달계획서 작성 시 부모님 지원금 1억 원은 혼인 증여재산 공제를 활용해 비과세로 명시하고, 신용대출은 금융기관 대출 항목에 기재하세요. 토허제 구역은 증빙이 엄격하므로 모든 자금의 통장 잔액 증명서를 준비하되, 리모델링비 등 부대비용을 고려해 부모님 차용증 등을 통한 추가 현금 확보도 검토하시길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생애최초 LTV 70%를 활용하더라도 잔금·취득세·중개보수 등을 고려하면 추가 자금이 필요할 수 있으나, 신용대출을 받아 매매자금으로 사용하는 것은 가능은 하되 자금조달계획서에 차입금으로 명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특히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자금 출처를 소명해야 하므로 생활자금 대출을 주택구입에 전용할 경우 용도 위반 여부와 대출 약정 위반 가능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결혼 예정이라면 공동명의·증여세 문제·상환능력 심사까지 함께 검토하는 것이 안전하며, 무리한 차입보다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관리가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결혼 예정이고 화서역 인근 6억 원대 아파트 구매를 준비 중이며, 본인 자금 7천만 원, 여자친구 자금 2천만 원, 양쪽 부모님께서 각각 5천만 원씩 지원해 총 1억 9천만 원의 현금을 확보했지만, 매매가가 6억 원을 조금 넘고 생활비 및 리모델링 비용을 고려할 때 현금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생활자금 용도로 받은 신용대출을 매매자금에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은행별 대출 조건과 자금 용도 제한 사항이 있습니다. 자금조달계획서에 신용대출 포함 여부와 사용 용도를 명확하게 기재해야 승인 및 심사에 문제가 없습니다. 토지 허가구역(토허제)에서는 자금 출처와 사용 내역에 대해 더 깐깐히 보기때문에, 자금조달계획서 작성 시 실제 자금 흐름과 증빙서류를 꼼꼼히 준비해 은행이나 세무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