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탄수화물을 줄이시면 인슐린 분비가 안정이 되면서 체중 감량과 대사 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랍니다. 그러나 탄수화물은 인체의 몸과 뇌의 중요한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갑자기 밥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면 무기력해지고 심한 허기를 느끼게 된답니다.
섭취량: 건강한 성인 기준으로 하루 최소 100~130g의 탄수화물은 꼭 섭취를 해주셔야 뇌가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으며, 이는 매 끼니 밥을 반공기에서 2/3공기 정도 드시는 분량이랍니다. 무조건 굶기보다는 탄수화물의 종류를 바꾸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복합탄수화물: 흰쌀밥, 빵, 면, 설탕같은 정제탄수화물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게 되고, 쉽게 배를 고프게 하니 피해주셔야 합니다. 대신에 소화가 천천히 진행되면서 포만감이 오래 유지가 되는 현미, 귀리, 고구마, 보리, 단호박같은 복합탄수화물로 식단을 구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영양 균형: 그리고 밥의 양을 평소의 절반으로 줄이는 대신에 그 빈자리를 살코기, 생선, 계란, 두부같은 질 좋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버섯, 해조류, 쌈채소, 양배추, 브로콜리)로 채우시면 배고픔 없이 활력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식사를 하실 때는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드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추면서 포만감을 더욱 빨리 느낄 수 있어서 스트레스 없는 건강한 식사요법을 지속하는데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