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이해 못 했는데 지금은 공감하는 말은??

어릴 때는 ‘무슨 말이지?’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이해된 말이나, 이제는 공감하게 된 문장이 있나요? 부모님 말씀, 선생님 말, 드라마 대사, 속담 등 무엇이든 좋아요. 어떤 말이었고, 왜 지금은 공감하게 됐는지도 함께 들려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른들이 결혼할 배우자를 선택할때 딸은 엄마를,아들은 아빠를 봐야한다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젊을때는 굳이 그럴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었어요.

    엄마와 딸이 다른 경우도 많잖아요. 경제적인 씀씀이,언행등...

    물론 다른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 기본적인 사고,언행,생활하는 모습,특히 자식을 키우는 모습에서 비슷한게 보이더라구요.

    옛어른들의 말씀에 사회가 발전하면서 고찰할 부분도 있겠지만,세월이 지나 겪어보니 맞는 말이 많더라구요.

    새삼 부모가 나이 들수록 한쪽으로 기울지않고 중심을 잡고 자식들을 교육하며 생활해야 할 것 같아요.

    덕분에 삶을 되새기는 좋은 시간이 되었네요.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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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부모님이 하셧던 말중에 다 때가 있는법이다

    10대 20대 30대 중반을 가고 있는데

    어릴때 말썽부리고 공부안하고 하던때가 있었죠 ㅎ근데

    지나오니 먖더라구요 지금은 뭔가 새로운걸 공부해도 속도가 ...

    그리고 좀더 젊을때 여랭도 많이 다니고 도전해보라도 하더라구요 ! 30대 되니 가정생기고 뭐 이거저거 신경쓸게 많으니 여행도 마음대로 못가 새로운 일을 도전해보고 싶어도 내가 책임진게 많으니 ...쉽지않아요

    아 그리고 건강도요 ...져는 평생 건강할줄 알았는데

    20대때 교통사고를 좀 크게 겪고나서 젊을때 부터 관리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 나이많이 들기전 챙겨라

    또 어른들이 말씀하신거는 100퍼는 아니지만 80퍼정도는 맞아들어가더라구요 세월의 지혜라고나 할까요??

  • 부모님이 하셨던 말씀중에 "나중엔 하고 싶어도 못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현실을 살아보니 늦었다고 생각한 순간, 정말로 현실적인 제약 나이, 비용, 책임감 등이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고민될 때, "지금! 당장! 망설이지 말고 해라"라는 부모님 말씀이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실행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현실적인 조언이였던거 같아요 😀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어릴 때 이해 못했는데 지금 공감하는 말은

    어른들이 아프면 그 아픔을 이해하지 못함이 컸습니다.

    어른들이 늘 하시는 말씀이 너도 네 건강이 아프지 않고 건강할 것 같지, 너도 늙어봐라

    늙게 되면 왜 어른들이 아프다 라는 말고 달고 사는지 그 말의 뜻을 이해 할 것 이라 하셨는데

    막상 나이가 들어보니 그 말이 왜 그랬는지 공감이 되어지고 실감 하게 되더라구요.

  • 진짜 어릴때는 이해를 하지 못했던 말이 바로 아버지를 따라 목욕탕에 갔는데 아버지 보다 더 나이가 많으신 할아버지들이 뜨거운 목욕탕 안으로 들어 가셔서 아~ 시원하다 라는 말을 많이 하셨는데 그때는 그말이 그저 시원하다 라는 말로만 알았는데 제가 나이가 들면서 따뜻한 물안에 들어가보니 저절로 시원하다 라는 말이 나오면서 그때 할아버지들이 왜 시원하다 라고 말을 했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리고 뜨거운 국을 드시면서 시원하다라는 말도 같은 맹락으로 이해가 갔습니다. 

  • 사회생활 잘 하려면 술을 잘 마셔야한다와 같은 말이지않나싶습니다.

    어릴때에는 몰랐지요. 술못해도 별 상관없을줄알았는데, 사회에 나가보니 술이 참 쉽지않더라구요.

  • 나이들면 아프다는 말을 어릴 때는 나는 안아플 거 같았는데 확실히 나이가 먹으면 몸이 아픈 곳이 하나둘씩 나오더군요. 그래서 나이들면 아프다, 젊을 때 몸 관리하라는 말을 요즘 더욱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