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번째면 이제 등산 장비를 조금씩 갖춰두시면 좋겠내요.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쌀쌀할 때는 한꺼번에 두껍게 입기보다 여러 겹으로 입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기본적으로 기능성 반팔 또는 긴팔 + 얇은 보온 재킷 + 바람막이 정도로 준비하고, 정상에서 쉬거나 기온이 낮으면 경량패딩을 꺼내 입으면 좋습니다. 땀이 잘 나는 분이라면 면티보다는 땀을 빠르게 배출하는 기능성 소재가 편합니다.
그 외에는 미끄럼 방지 등산화, 등산스틱, 장갑, 모자, 물, 간식, 보조배터리, 작은 구급용품 정도는 챙기는 것을 권합니다. 국립공원공단도 탐방로 난이도에 따라 적절한 장비를 갖추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상은 출발지보다 훨신 춥고 바람도 강할 수 있으니 얇은 보온옷 하나를 배낭에 넣어가는 것이 가장 실용적입니다. 100대 명산 계속 도전하신다면 좋은 등산화와 스틱부터 제대로 마련해 두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