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젓과 추젓의 다른점이 무엇일까요?

새우젓이 오월에 잡은 오젓과, 가을에잡은추젓이 있는데 어떤것이 껍질이 얇고 맛있는지 궁금합니다 또오래두고 먹을수 있는것이 어떤것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새우젓은 담그는 시기와 새우의 종류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오젓과 추젓은 새우젓의 대표적인 종류로, 각각의 특성이 다릅니다. 오젓은 5월에 잡은 새우로 만든 젓갈입니다. 이 시기의 새우는 아직 성장이 덜 된 상태로, 껍질이 얇고 부드러워 식감이 좋습니다. 또한, 살이 꽉 차 있어 맛도 좋고, 김장이나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추젓은 가을에 잡은 새우로 만든 젓갈로, 특히 김장에 많이 사용됩니다. 새우의 크기가 크고 껍질이 두꺼운 편이지만, 그만큼 살도 많이 차 있어서 감칠맛이 깊습니다. 가을에는 새우가 더 잘 자라기 때문에 풍미가 더 진하다고 평가받습니다.

    오젓과 추젓 모두 보관 방법에 따라 오래 먹을 수 있지만, 추젓이 더 오래 두고 먹기 적합합니다. 가을에 잡은 새우는 성숙도가 높아 저장성이 더 좋고, 발효가 잘 되어 오래 두어도 맛이 변하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특히, 냉장 보관하면 더 오래 신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오젓은 껍질이 얇고 부드러워 바로 먹기 좋지만, 추젓은 더 깊은 풍미와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 오젓은 주로 호박찌개나 새우젓국 등 요리에 사용되며, 천연 조미료로 간을 맞추는데 적합합니다.
    반면 추젓은 껍질이 얇아 식감이 좋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데요, 주로 김장 김치용으로 많이 사용되며, 염분함량이 적어 김치 담그기에 좋습니다. 껍질이 얇고 맛있는것이 추젓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