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의 인생에 간섭하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는게 이상한가요?
부모님, 친척, 일부 지인들.
방을 구해도 왜 거길 구했냐
직업을 선택해도 왜 그걸 고르냐
왜 하더라도 이걸 하냐…
제가 항상 말하는게 이거에요.
그러면 돈이라도 주고 하던지,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왜 남의 인생에 참견질이냐 이 말이에요.
얼마 전에 대기업 다니는 친척은
왜 중소기업을 들어갔냐, 왜 건설사 쪽으로 들어가냐 1군 건설사를 가야지 왜 협력사를 들어가냐, 너 그 회사 가도 별로 안될거다. 너 성취욕도 없지 않냐…
아 진짜 왜 남의 인생에 참견질 하고 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부모님한테 지원도 별로 못 받고 20대 시절을 보냈는데, 저는 제가 여기까지 온게 자랑스럽거든요.
왜 이런 사람들이 꼬이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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