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왜 사람들은 본인할 일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남일에 관심이 많고 참견하는 걸까요?

직장을 다니다보면 본인이 할일이나 밥그릇도 챙기지 못하는것 같은데 왜 남일에 그렇게 관심이 많고 마치 본인이 예수나 부처라도 되는 것 마냥 다 참견하고 훈수를 두는것일까요? 그런사람들을 보면 상당히 불편해서 저는 가만히 있는 편인데 왜 그러는건지 사람 심리가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전에 어떤 글에서 본적이 있는데, 자신이 남들보다 우월하지못하면 남을 깍아내려서라도 상대방을 바라보는시선을 낮추려고하는 그런 심리도 포함되어있는것같습니다.

    자신의 위치가 어느정도인지는 본인이 아는경우도 꽤 있는데요. 예를들면 몇년동안 돈을 잘 못버는 직업과 환경에 있으면서도, 자신이 다른 돈많이 버는직업을 갖었다면 자신도 충분히 일을 완수했을거라고하면서, 남들의 노력이 별거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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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기적인 마음을 가지고 태어나서 그래서 사람은 태어날때 부터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대신

    50대50이 아닌 선 80 , 악 20인 사람도 있는 반면 선 10 , 악 90을 가지고 태어나는 사이코 패스 성향의 사람들도 있는거죠 본인이 할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참견은 심한 사람도 악한 마음이 더 많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유는 없어요 그냥 그 사람 성격이고 성향인거기 때문에

  •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보편적으로 남을 잘 지적하는 사람은

    본인에게 어떤 컴플렉스나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데 타인을 깎아내리고 지적함으로서 그 컴플렉스나 열등감을 해소하려 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당신보다 더 우월하다."라고요. 조직 내 자신이 중요한 위치에 있다라는 걸 알리려 하는 다소.. 부정적인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성과로 표현하는게 사실 회사에서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인데 말이죠.

    경험상 타인의 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경우, 보통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고 외부적으로 에너지를 쏟는 사람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강도가 너무 지나치면 질문자님이 불편해하는 사람들처럼 행동하는 것 같아요.

    참고로 나에 대한 관심이 많고 내부적으로 에너지를 쏟는 사람은 내면에 집중하느라 타인의 일에 관심도 없고 물어보려 하지 않습니다. 안물안궁 마인드죠.

    회사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지요. 나와 맞지 않은 사람들과 지내는 건 참 힘든 일입니다. 그래도 매일 마주봐야 하는 사람이잖아요. 그럴 땐 그냥 '저 사람은 원래 저러는 사람이다, 나와는 다른 결을 가진 사람이다'라는 식으로 인정하시는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 그러게요 ㅋㅋㅋ 오지랖이 심하거나 아님 자신이 잘 못하니 남을 깍아 내리는듯 합니당 ㅋㅋㅋㅋ 자존감 낮은 사람들 특인것같아용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