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삼성전자가 지난해 10월 도입한 PSU(성과연동주식보상)은 정확히 어떤 것인지 외국기업에도 있는 제도인지 궁금합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10월 도입한 PSU(성과연동주식보상)은 정확히 어떤 것인지 외국기업에도 있는 제도인지 궁금합니다

PSU는 2028년 10월 13일 주가를 기준으로 지급 수량이 확정되는 방식이라는데 좀 생소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성과와 연동하여 주식을 지급하는 제도는 미국의 빅테크 기업 등에서도 임원과 핵심인재에 대한 보상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스톡옵션보다 장기적인 성과와 주주가치 제고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활용됩니다.

    우리나라로서는 이례적인 제도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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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삼성전자의 성과연동주식보장제도는 2025년 10월 기준 주가 대비 3년간 주가 상승의 성과에 따라 2028년 주식 지급 여부 및 주식수를 확정하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 안녕하세요. 구고신 노무사입니다.

    조건부 주식보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외국에서는 널리 쓰입니다

    성과목표 달성, 장기근속 유도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 미래시점에 삼성전자의 주식을 지급하는데 잇어, 주식이니 가격이 오른것에 따라 그 수량이 변하는 방식입니다

    예컨데

    20% 상승 기준: 100,800원 미만이면 0배

    40% 상승 기준: 117,600원 이상이면 최소 1배 구간

    100% 상승 기준: 168,000원 이상이면 2배 구간

    이런식으로 운영됩니다

    기업의 실적이 곧 주가와 연동되니, 직원들로 하여금 회사의 목표달성에 장기적으로 힘쓰게 하는 동기부여요소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