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발에 난 사마귀가 몸의 다른 부위나 가족에게 옮지못하게 양말 신고 자도 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발에 사마귀가 났고 현재 액체질소치료를 3주정도 받은 상태입니다.

집 안에서 가족에게 옮을까 두려워 양말을 신고 생활을 하는데 원래 잘 때는 벗고 잤거든요.

근데 몸의 다른 곳에 옮을까봐 계속 신경쓰이고 잠도 안와서 그냥 계속 양말을 신고 자는데요.

혹시 이 행동이 사마귀 치료에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걱정이되어서요.

양말을 신는것이 사마귀 치료에 방해가 된다면 집에서는 양말 신고 생활하겠지만 잘 때는 벗고자야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방해가 많이 될까요??

방해가 된다면 밴드라도 붙이고 자도 되나요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처럼 발바닥 사마귀로 액체질소 치료를 받고 있다면, 집에서 양말을 신고 생활하는 것은 가족에게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부위를 만진 손으로 사마귀를 만지지 않는 등 위생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말을 신고 잔다고 해서 사마귀 치료 효과가 크게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너무 두껍거나 통풍이 되지 않는 양말을 오래 착용하면 땀이 차고 피부가 짓무를 수 있어 오히려 치료 부위가 자극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잠잘 때도 신는다면 통풍이 잘되는 면 소재의 양말을 느슨하게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치료 후 물집이 생겼거나 상처가 있는 경우에는 양말보다 작은 밴드를 붙여 보호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밴드는 치료 부위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바이러스가 주변으로 퍼지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밀폐된 상태가 오래 지속되지 않도록 하루 한 번 정도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발바닥 사마귀는 수건, 발매트, 슬리퍼 등을 함께 사용할 경우 전파될 수 있으므로 가족과는 따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 후에는 발을 잘 말리고, 맨발로 공용 욕실을 오래 다니는 것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양말을 신고 자는 것이 치료에 큰 방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통풍이 잘되는 양말을 착용하시고, 치료 부위가 자극되거나 짓무르는 느낌이 있다면 밤에는 양말 대신 작은 밴드로 보호하는 방법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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