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는 것과 천천히 오래하는것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는 것과 천천히 오래 유지하면서 감량하는 것 중 어떤 방법이 더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장단점도 함께 이야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제가 정말 수 많은 다이어트를 시도하면서 느낀것은 천천히 오래 유지하면서 감량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단기간 감량: 우선 단기간 감량은 짧은 시간 안에 눈에 띄는 결과를 얻어서 성취감을 주고, 중요한 일정을 앞둔 상황에서 임시방편으로 유용하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그러나 극단적인 식단 제한과 무리한 운동이 동반되면서 영양 불균형, 탈모, 근손실같이 건강 악화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원래의 식습관으로 돌아왔을 때 체중이 이전보다 더 급격하게 증가하는 요요 현상을 겪을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위험한 단점이 존재합니다.

    장기간 감량: 반면에 천천히 오래 감량하는 방식은 매일 체중계 숫자가 줄어드는 짜릿함이 덜하고, 눈에 띄는 변화를 위해서 오랜 인내심과 꾸준함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상에서 무리 없이 실천 가능한 건강한 식습관 개선과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기 때문에,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훨씬 적답니다.

    그리고 기초대사량을 보존하면서 체지방 위주로 감량할 수 있으며, 이런 다이어트 과정 자체가 평생의 생활 습관으로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게 됩니다. 이는 목표 체중에 도달한 후에도 요요 현상 없이 평생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게 해주는 강한 장점이 됩니다.

    결국에 다이어트는 일시적인 이벤트는 아니며 지속이 가능한 건강한 삶의 방식을 찾아과는 과정이므로, 마음에 여유를 가지시면서 천천히 오래하는 방식을 선택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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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는 것에 비해서 천천히 오래 유지하면서 감량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 이유로는

    1) 부작용: 단기간에 체중을 빼다보면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그 중에 대표적으로 탈모가 있습니다.

    2) 요요: 단기간에 빼서 목표를 달성하면 그 뒤로 요요가 와서 다시 금방 찌게 됩니다.

    3) 조급함: 단기간의 심리는 결국 "조급함" 때문입니다. 장기간로 하면 티가 안나서 답답합니다. 마치 부자가 되는 길과 비슷하죠. 그렇지만 이 조급함이 자신의 시간을 깍아 먹습니다.

    4) 결국 장기간으로 하면 이러한 부작용은 없으며 다시 체중이 증가되는 확률도 적습니다. 그렇지만 조급함을 억누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흔히 주식을 사면 앱을 지워버리라고 하는데, 집에 체중계를 없애버리라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