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컵에서 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좌절하며 아시아 최강의 자리를 증명하지 못하는 구조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제 겨울에 곧 아시안컵이 열리는데요. 한국은 그동안 아시안컵을 한번도 우승을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한국은 아시아 최강의 자리를 증명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국이 아시안컵 우승을 못 한 건 실력이 없어서라기보다

    토너먼트에서 변수가 너무 많아서 그래요

    한국은 1956~1960년 우승 후 아직 정상에 못 올랐어요

    강팀도 한 경기 삐끗하면 바로 집에 가는 게 아시안컵이죠

    특히 수비적으로 내려앉는 팀을 상대할 때 답답한 경기가 나오고

    압박감도 만만치 않아요

    월드컵은 잘핟는데 아시안컵만 가면 갑자기 난이도가 '극한'으로 올라가는 느낌이예요

    축구공도 한국 오면 긴장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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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솔직히 아시안컵은 오늘날에 와서는 

    한국 선수들 입장에서는 큰 메리트 있는 대회가 아닙니다.

    우승한다고 해도 병역이 해결되지도 않고

    유럽 스카우터 들의 큰 관심 있는 대회도 아니기 때문이죠 

  • 한국은 아시안컵에서 1956, 1960년 두차례 우승했고, 이후 결승에서도 네 차례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월드컵을 중시하며 아시안컵을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했던 과거의 분위기, 중동과 일본 등의 전력 상승, 다닉 토너먼트의 변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볼수 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