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남자친구한테 의존증이 심한건가요..?
남자친구가 사귀기전에 전화 별로 안좋아한댔는데 저는 전화 하는거 좋아해서 매일 퇴근할때나 , 집도착할때 , 자기전에 재워주라고 전화하고 남자친구가 가끔 한번씩 전화하는데 저는 먼저 전화안하는게 서운하다 말해서 바뀔수있을줄알았는데
남자친구 친구들이랑 술마실때 제가 전화할수있냐 묻고 30~1시간 전화하고
남자친구 친구들9명 남자끼리 여행가고 인증샷 보내고 이제 술마신다해서 30분동안 제가 먼저 전화하고 그랬는데 남자친구가 지친다하더라고요
의존증있는거같다고
제가 이상한걸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자친구랑 통화를 하고 깊고 보거깊고 그런 것은 정상이에요 평상시에는 길게 통회해도 상관이 없디만 남자친구가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는 조금 자제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같이 있는 가람이 자꾸 통화만 하고 있고 그러면 상대방이 남자친구를 안좋게 보게 되겠죠 그러니 다르누가람과 있을 때에는 연락시 간단히하고 너무 늦지만 않으면 기다려주는 것도 좋을듯해요
네 ㅎㅎ 좀 심한 것 같아요.
연애 초기라 그런 거 같은데 때와 장소에 따라서 풀어줄 때 풀어주고 그래야 하는데 혼자 독점하려는 마인드로 그러면 힘들어요.
전 전여친이 하루에 1시간에서 3시간 씩 전화를 했는데 나중엔 화까지 냈네요 ㅋ
남친 하나만 바라보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두루두루 어울리거나 해바라기 형 남친을 새로 만드세요. 잘 맞는 타입이 따로 있더라고요.
그 무엇보다 남자친구분이 친구 등 다른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계속해서 연락을 하고 30분~1시간 전화를 하는 것에서 남자친구분이 본인의 개인적인 시간을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분이 이미 많이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이고 지친 상태이지 않나 싶습니다.
남자친구분이 다른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에는 그 시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작성자님이 어느정도 연락을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보고 싶은 사람과 목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마음은 이해 합니다. 하지만 남자들은 보통 통화 하는 것을 그렇게 좋아 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여자들 처럼 10분 이상 통화 하는 것을 부담 스럽게 여기지요. 본인 입장 보다는 남자 친구 입장에서 조금 더 생각을 해보는 여유가 필요 할 듯 합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의존증이 조금 있는거 같네요ㅜㅜ 조금 전화 하는것을 자제 하시는것도 필요한거 같아요 남자친구분께서 친구들과 놀다가도 전화 받는데 한계가 느껴지네요
아무래도 남자친구도 일또는 학업등을 하실거고 다마치고 귀가하고나면 자신만의 시간도 가져야하는데 매번 의무적으로 연락을 하고 하면서 개인시간을 뺏기는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고 지칠수가있는부분이에요.
인생이라는게 설령 같이사는 부부라 해도 각자 개인 시간은 존중해야하는것이거든요.
사사건건 여가에 하는거마다 참견하고 같이 놀자하고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있지만 그렇지 않은사람도 있기 마련이니까요.
질문자님이 이상한건 없어요.
다만 남자친구가 질문자님과 스타일이 맞지 않는 사람일 뿐이에요.
그것을 사랑으로 극복하느냐 아니면 정말 잘맞는 사람을 다시 찾느냐는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셔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이건 누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애정 스타일의 차이로 보이네요 하지만 이런 차이가 계속 좁혀지지 않으면 분명 어느한 쪽은 힘들어하고 상처 받을꺼 같아요 잘 해결 되시길 바래요
말씀해 주신 부분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조심스럽지만 남자분 입장에서는 부담을 느낄 만한 요소일 수는 있을 듯 합니다. 존중해 주시면서 서로 부담이 되지 않을 만한 적절한 연락 횟수나 빈도, 시간을 정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