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능력도 없는 남자친구 계속 동거해도 되는걸까요?..
능력도 돈도 없는 남자친구 동거한지 1년째 되는데 곧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보증금.월세.가전제품.가구 등등 제가 전부 냈구요 형편도 없는거 아니까 그러니 하고 눈감아주고 있는데 자기 일하고 왔다고 이사짐조차 안도와주는데 이것도 눈감아줘야될까요..?
25개의 답변이 있어요!
경제적 부담을 혼자 짊어진 상황에서 상대방의 비협조적인 태도는 신뢰 관계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동거 생활은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공동의 노력이 필수적이며 일방적인 희생은 결국 본인의 마음을 병들게 합니다.
이사 준비조차 돕지 않는 무책임한 모습에 서운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며 이를 묵인하기보다 단호하게 대화하십시오.
상대방이 본인의 헌신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도록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개선의 의지가 있는지 냉정하게 살피십시오.
본인의 가치를 존중받지 못하는 관계를 지속하기보다 스스로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용기 있는 결단을 내리시길 권장합니다.
님이 정말 힘드시겠네요 .. 결혼은 정말 현실입니다 돈과 능력이 전부 다는 아니지만 없는것보다 있는것이 절대로 좋습니다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진진한 고민을 다시 해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같이사는곳인데..피곤하다고안도와주면..생각만해도별로네요.
벌써부떠그런데...결혼하면더하면더했지나아지지는않을꺼예요
다경험해봐서알지요.정때문에참고살지마세요.얼마든지좋은사람은많아요.결혼하면더어려워져요.
이런 고민 때문에 글을 썼으면 답이 나온 거 아닐까요
나중은 모르는 거지만 안 좋은 느낌이 들면 최대한 빨리 정리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아주 좋은 기회들을 놓치고 있는 걸수도 있어요
일하고 왔건 안왔건 이사가는것에 대해서 도와주는게 당연하지요. 일을 안하다보니 안하던일하면 힘든건 맞지만 그럼에도 자기할일은 해야지요. 같이 이사가는건 같이 하는겁니다.
그리고 냉정하게말해서 여자친구분께서 경제적인 부분에서 더 많이 보태신다면 미안해서라도 자기가 할수있는일은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정말 별루인것같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일 자체가 어려운 겁니다. 처음에는 뜻이 맞아 함께 살았으면 사는 동안 서로가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어 경제력이 안되면 다른 부분이라도 함께 해야하는데 일하고 왔다고 이사짐도 안싸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결혼이라는 제도하에 놓이면 더 힘들어질 것 같아요.
자신의 미래를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라도 현실을 보시고 결단을 내리셨음 좋겠네요 남자친구분이 가진게 없는건 그렇다쳐도 성격이라도 착하기라도 하면 그러려니 할텐데 그것도 아닌거 같아서요
제가족이었으면 빨리 헤어지라고 할것 같습니다
일을 하든 하지 않든 이사는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미래를 위해 성실히 준비는 하지만 기회가 없어서 혹은 운이 좋지 않아 일을 하지 못하고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질문자님이 금전적인 부분을 다 부담한다면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당연히 미안하고 고마워해야 합니다. 하지만 일을 잠깐 했다고 이사에 대한 물질적. 육체적인 일을 모두 너무도 당연하게 질문자님에게 맡기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끝없이 반복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진지하게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이런 상황이 한 번으로 끝날지, 아니면 반복될 지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답이 나올 겁니다.
점점 나이는 먹어가고 점점 보기 힘들어질 것 같아요. 구직을 노력해서 빠른 시간내에 취업을 하구 여자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삿집이라도 도와줘야지 개선의 여지가 없으면 빨리 헤어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당장 형편이 어려운건 이해할 수 있으나 계속해서 형편이 나아지기 위해서 노력을 안한다거나 하는건
의지가 없다는거니 그런 사람과는 같이 살아서는 안되는거죠 기생충도 아니고 노력을 해서 취업도 하고
돈도 벌고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또 다른 어떠한 노력을 하던 해야되는데 전혀 그런게 안보인다면
헤어 지시는게 현실적으로 맞습니다.
옛말에 자기 팔자 자기가 꼰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능력도 돈도 없다고 했는데 첨부터 그걸 알고 시작했겠지요 사랑 하나에 올인해서
그런데 능력도 돈도 없는데 나를 아껴주지 않는다? 이사 가는데 손하나 까닥하지 않는다? 다 니 짐이고 니가 산 니 물건들이니 난 모르겠다?
만약 그런다면 애정이 식은 겁니다
사랑 하나 믿고 시작했는데 그 하나가 흔들리면 함께 할 이유가 없는겁니다
본인의 인생이고 본인 팔 본인이 흔든건데 누구를 탓하고 원망할겁니까?
자신을 위해 현명해지세요
남자친구와 1년을 동거했고 그동안 알면서 참으신 것 같네요. 그래도 연인이었고 서로 애정이 있으니 동거까지 하신 것 같은데 지금은 서로의 마음의 방향이 바뀐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결혼해서 이혼하느니 이제라도 정리를 하는 게 더 현명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은 고친다고 고쳐지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연인간에 어떠한 문제로 안 좋은 감정이 쌓이면 나중에 반드시 터지는 시점이 옵니다. 먼저 남친의 마음이 어디로 향해 있는지가 궁금하고 질문자님이 원하는 방향대로 가지 않아준다면 관계에 대해서 신중히 생각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포기할 건 빨리 포기해야 정신 건강에 좋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작성자님이 선택한 연인이기 때문에 제가 뭐라고 할 자격은 없으나 매력 포인트가 없다면 저는 딱히 받아줄 이유는 없다고 봐요. 외모나 뭐 맘에 드는 부분이 있어야 같이 살지 않을까요. 저라면 경제적 여유가 최소한 관념이 확실하고 소득을 위해 노력하는 연인을 만날거 같긴 합니다. 결혼을 전제라고 하면요. 이게 쌓이고 쌓이다보면 서로 힘들어 진다고 생각해요
동거를 하는거면 결혼할 의향도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동거 1년차에도 저런모습 보이는데 결혼하면 어떤 모습을 보일때 대충 상상이 되네요. 저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볼거 같습니다. 지금 남친분이 질문자님 대하는거 보면 배우자 보다는 친구 네 집에 하숙하러온거 같아요. 하숙하러와도 친분이 있으면 보통 동거인이 일이 생기면 도와주기 마련입니다
능력도 안 되는데 같이 산다면 뭔가 매력이 있어서 사시나요 이사하는데 신경도 안 쓰고 도와주지도 않고 그런 사람하고 계속 살아야 될까요
객관적으로 볼때는 아니요
입니다 계속 그렇게 살아야 된다면 본인이 행복할까요
행복하다 싶으면 계속 유지하시고 안 그러면 정리하시는 게 답일 것 같습니다
본인 스스로 정하고 결정해야 될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정도면 참 많이도 참으셨네 그려. 돈도 안 내고 몸도 안 쓰면 그건 같이 사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짐이나 다름없는 법이지요. 일하고 왔다고 손 하나 안 까딱하는건 예의가 너무 없는 처사고 글고 앞으로도 그 버릇 절대 못 고칩니다요. 내 자식이라면 당장 짐 싸서 내보내라고 하고 싶은 심정인데 본인 인생 귀한 줄 알고 얼른 결단 내리는게 좋을듯 싶구먼요.
이사를 앞두고 또다시 모든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은
단순히 돈 문제를 넘어, 상대방에 대한 신뢰와 미래에 대한 확신을 흔들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마지막 기회를 준다는 생각으로, 몇 개월간 취업이나
소득 활동을 구체적으로 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기한을 정하세요
그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질문자님을 위한 길입니다
이 관계가 진정으로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미래가 있는지 냉정하게 생각해보시갈 바랍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 상황은 단순히 능력 문제가 아니라 책임감과 태도의 문제로 보여요. 돈이 없어도 노력·배려·행동이 있어야 하는데, 그마저 없다면 계속 참을 이유가 없습니다. 한 번은 솔직하게 기대하는 역할과 기준을 분명히 이야기해 보세요.
그래도 변화가 없다면, 내 삶을 지키기 위해 관계를 다시 생각하는 게 필요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능력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본인이 판단하셔야 될것같습니다.일은다닌시는것같은데 능력을 무엇으로 판단하고있는지는 모르겠네요.무언가 좋은면이 있으니 같이 동거한다고는 생각이 드네요.곰곰히 미래를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이사짐도 안도와준다면 나중에 같이 결혼을 했을 때 집안일도 하나도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능력이 없는 것은 백번양보해도 배려나 존중, 이해가 없는 사람이라면 동거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