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만 보면 어장이라고 단정할 정도는 아니예요
헤어진 지 얼마 안 됐고 남사친이랑 영화 보는 것도 충분히
친구 사이에서 할 수 있어요 ㅋㅋ
특히 본인이 연애할 생각이 없다고 미리 말해두었다면 더더욱 찍히는 건 아니거든요
다만 남사친이 호감이 있는 상태라면 본인은 친구라고 생각해도
상대는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그래서 괜히 기대하게 만드는 행동만 조심하면 돼요
"난 지금 친구로 편하게 지내고 싶어" 정도만 확실히 해두면 서로 덜 복잡해요
어장보다는 그냥 친구랑 영화보러 가는 단계에 가까워 보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