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재표는 몇년치를 보는 것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재무재표는 몇녀치를 보는게 좋을까요?

현재 6년치를 보고 있는데요.

물론, 다 보는 것은 아니고 중요한 것들만 봅니다.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영업이익률, 순이익률, 현금흐름, 부채, 차입금, 순차입금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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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 투자 관점이라면 보통 최소 5년 정도는 보는 경우가 많고, 지금처럼 6년치를 확인하고 계신다면 흐름을 보기에는 꽤 좋은 편에 가깝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숫자 자체보다 경기 좋을 때와 나쁠 때 모두 이익과 현금흐름이 어떻게 변했는지, 부채와 차입금이 안정적으로 관리됐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며 업종 특성에 따라서는 10년 이상 장기 사이클까지 보는 투자자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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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6년치를 보고 계신 것은 충분히 좋은 방식입니다.

    다만 모든 기업에 똑같이 6년을 적용하기보다는, 업종에 따라 적절히 보시는게 좋아보입니다.

    기본은 5년, 지금처럼 6년이면 좋고, 경기민감주는 10년까지 본다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재무제표는 3년치정도 참고하시면 됩니다.

    6년치나 보시는 것은 상당히 세밀하신거 같지만 보통 3년정도 흐름을 보시는게 좋으며 6년치가 가능하시다면 문제는 없습니다.

    어떤 섹터인지 모르겠으나 업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6년치를 고려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해당 섹터에 따라 사이클을 고려해 보신다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6년치를 보시는 것은 충분히 좋은 습관입니다. 일반적으로 장기 투자 목적이라면 최소 3년, 이상적으로는 5~7년치가 적절합니다. 3년은 최근 실적 추세를 파아하는데 충분하고, 5년 이상이면 경기 사이클 한 바퀴를 포함해 호황과 불황 구간에서 기업이 어떻게 버텼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시는 지표들도 핵심을 잘 짚고 계십니다. 거기에 ROE 추세와 잉여현금흐름을 추가하시면 더 좋습니다. ROE는 자기자본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내는지 보여주고, 잉여현금흐름은 실제 주주에게 돌아올 수 있는 현금을 의미해 배당 지속성 판단에 유용합니다. 단, 너무 오래된 데이터는 사업 구조가 바뀐 경우 참고 가치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인수합병이나 사업 재편이 있었다면 그 이전 데이터는 현재와 단절된 것으로 별도 해석하시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