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대단히말랑말랑한물소
몸에 근육량 줄이기!!!!!!!!!
몸에 근육이 잘 붙는 체질인데 좀만 움직여도 잘붙어요... 근데 봤을때 탄탄해보이지는 않아요 이유가 궁금해요
그리고 근육을 줄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근육이 잘 붙는 체질이라고 느끼는데도 몸이 탄탄해보이지 않는다면, 근육 위에 체지방이 함께 있는 경우가 가장 흔한 이유인데요, 실제로 근육량이 적지 않아도 체지방률이 높으면 단단한 느낌이 덜 해 보일 수 있습니다.
또 운동선수 수준의 근육량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근육을 줄이는 것을 권장하지는 않는데요,
근육은 기초대사량 유지, 체력, 혈당관리, 관절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근육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근육보다 체지방이나 부종 때문에 몸이 커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근육을 줄이는 것보다 체지방을 줄이는 방법을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만약 근육량이 정말 많아 특정 부위가 부담스럽다면 고중량 근력 운동을 줄이고, 가벼운 유산소 운동 위주로 운동 패턴을 바꾸는 방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건강한 근육으로 건강한 일상 이어가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금만 움직이셔도 살이 단단해지고 근육이 붙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슬림한 라인을 원하시는데 부피만 커지는 느낌 드시면 참 답답하시죠..
움직였을 때 근육이 잘 붙는 것처럼 보이시는데도 탄탄해 보이지 않는 이유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 근육 위의 덮인 지방층 때문입니다. 근육 세포 자체가 커지면서 겉에 있는 체지방을 바깥으로 밀어내면 몸이 탄탄해지기보다 부피가 커 보이고 부어보일 수 있어요.
2 ) 일시적인 부종 현상이기도 합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해당 부위로 혈액 수분이 몰리게 되면서 근육이 단단해지고 커진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지, 실제 근육 단백질이 합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원하시는 슬림한 라인을 만들기 위해 근육 부피를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유산소의 운동 방식을 바꿔주셔야 합니다. 계단 오르기, 단시간 고강도 인터벌 운동처럼 근육에 강한 저항을 주는 운동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대신에 가벼운 평지 걷기, 느린 페이스의 조깅을 30분 이상 길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피를 키우는 속근 대신, 가늘고 지치지 않는 성질을 가진 지근을 주로 사용해서 근육의 부피를 다듬는데 좋답니다.
그리고 고단백 식단, 강한 근력 운동을 피하시길 바랍니다. 인체는 강한 자극과 단백질 공급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근육의 부피를 줄여 나갑니다. 중요한 부분은 스트레칭, 폼롤러 맛사지 입니다. 뭉친 근육을 수시로 길게 늘려주고 순환을 도와주시면 근육 사이 림프 순환이 원활해지며 겉보기에 슬림하고 매끄러운 라인을 만드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