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평소에 다니던 병원 측의 말을 별로 못믿겠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복용중인 약
감기 및 장염 복합 처방약
제가 최근에 새벽에 배가 누르는것처럼 너무 아팠던 적이 있어요, 10년전쯤에 맹장염 걸렸을때처럼 아프다고 느끼고 잘못됐다고 느꼈는데 제가 병원을 갈 시간이 없었어서 그냥 생리 예정일이 지났구나 싶어서 간만에 유산균먹었더니 괜찮은 줄 알았어요. 배아프고 한 3일차에 유산균을 한번 더 먹었는데도 배가 그렇게 좋은 상태는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엔 다음날에 내과를 갔는데, 목도 좀 안좋기도 해서 감기랑 같이 걸린 것 같다고 의사선생님께 말씀드렸는데 장염이랑 감기가 같이 걸렸다는 말씀없이 약이랑 주사 처방만 해주고 끝나더라고요. 여기 내과가 약이 세서 제가 자주 가던 곳이었는데 단점이 제 병을 제대로 말씀해주시지 않는거라고 생각해왔어요. 약을 당장 처방받았을때는 그 병원 약이 센걸 아니까 일을 하느라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라서 주말에 먹으려고 미루다가 주말에 집에 가서 약을 처방받아왔다고 하니까 오빠가 장염걸렸으면 쌀죽에 약간의 소금간이나 간장간만 해서 먹고 포카리스웨트 먹으면서 속을 비워내야 한다길래 좀 의심됐어도 그렇게 먹기 시작했어요. 근데 저는 식욕이 워낙에 많은 사람이라 다른 사람이 제 앞에서 맛있는걸 먹으면 "왜 난 안된다고 하는걸까? 분명 저번 장염때는 일반식 먹었었는데, 기름기 심하거나 자극적인거 말고" 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3끼정도를 쌀죽에 약간의 간만 해서 먹으니까 오후되서 머리가 어지럽더라고요. 쌀죽만 먹어야되는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요..ㅠㅠ오빠가 쌀죽먹기 전에 대변을 봤었으니 4일까지는 먹어보고 그때 대변보고 나서 다시 판단하자고 하더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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