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들은 다 이기적인 사람이 많나요?

제 주변에 외동이 2명이나 있는데 정상을 못 봤습니다.

고집 쎄고 욕심 많고 마음대로 하고 말 함부로 하고…

말 꺼내는데 상대방 생각 안 하고 말 꺼내고 자기가 당하면 화내고 서운해 하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외동은 집에서 금이야 옥이야 하면서 키웠을 확률이 높습니다.

    모든 외동이 그렇지는 않지만 외동들은 조금 개인주의 성향이 많기는 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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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모두가 그렇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외동들과 막내들의 공통점은여,

    맏이와는 다르게 자기 중심적으로 자라게되는 경우가 많더라거여.

    외동은 아무래도 '혼자'이다 보니까 집에서도 더 관심 받고 자라게 되고여,

    막내는 막내다 보니까 집에서 더 귀여움 받고 막내라서 이해 받고 자라는 경우가 많거든여.

    그러다보니 그런 환경에서 자라고 아직 사회화가 덜 되다 보면 집에서 자랏던 그 성격 그대로 일 수 잇어서

    이기적으로 행동할 수가 잇어여.

    다만 외동과 막내의 차이점은

    그나마 막내는 형제자매들과 교류가 잇어서 사회화를 배우는데,

    외동은 그런걸 배울 기회 자체가 학교 등의 장소 뿐이어서, 사회화가 더 부족한 경우가 잇긴해여.

  • 아무래도 위아래 형제자매가 없다면 그안에서 배울수 있는 질서나 매너같은걸 배우기가 어렵긴합니다. 먹는거 입는거 장난감 학용품 등등 어떻게하면 내가 쟁취할까 하고 궁리도하고..다른형제가 어른께 혼나면 그걸보고 난 그러지말아야지 하고 느끼기도 하는데 그럴환경이 되질않으니 온집안이 내세상 물건도 다내꺼 일 수있죠. 다는 아니지만 그럴확률이 높은거 같아요.

  • 색 안경 끼고 보는게 나쁘긴 하지만 

    어쩔 수 없나봐요. . . 제 주변 외동이신 분들도

    하나같이 다 그래요,, 이기적이고 양보 모르고 자기만 알더라구요ㅜㅠ

  • 외동이라는 플레임이 좀 씌워지면 비슷하게 흘러가긴 합니다.

    이유는 외동이 형제를 갖고 있는 사람보다는 훨씬 자신의 이익에 민감하고,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으니깐요.

    형제 자매들 간에는 서로의 의견 조율이나 트러블이 발생하며 이에 대한 경험이나 감정적인 교류가 일어나지만

    외동은 그러한 경험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기 힘든 환경에 놓이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타인이 봤을 때 깊게 생각하는 경우를 드물어요. 외동이라고 전부 그런건 아닌게

    사회적인 측면에서 친구를 잘 사귄다던지, 왕성한 교우활동을 하면서 자기 절제를 잘 하는 경우는 이와 다른데

    학창 시절에 대입시험으로 몰빵하게 되는 환경에서는 아무래도 외동은 교우관계로 인한 인성이 좋아지는 경험을

    겪을 확률이 더 줄어들겠죠.

    그러니 외동이라면 어느정도 외동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생각을 하고 대응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 외동은 다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단정할 순 없는데

    보편적으로 외동 자녀들이 부모님한테 오냐오냐 사랑받고 큰 애들이라서 세상물정모르고 고집이 센 경우가 많아요

    특히 고집센건 저도 외동 몇번 만나봤는데 진짜 공통적으로 그렇게 느낌

    좋게 말하면 본인 주장을 스스럼없이 자신있게 얘기하는거라지만 솔직히 꽉 막힌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