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걱정이 너무 많아서 이제는 일상생활도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제 단점 중 하나가 쓸데없는 걱정을 많이 하는거에요… 예를 들면 몸에 어디가 하나 아프면 그냥 누구나 아플수있는건데 그거에 대해 계속 신경쓰고 심각하게 생각하고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해서 제 자신을 힘들게해요 그래서 이것땜에 공황장애 비슷한 증상도 많이 일어났었어요 근데 이제는 진짜 너무 요즘은 그냥 일상생활에도 너무너무 지장이 가서 이젠 진짜 너무 힘들어요.. 요즘엔 알레르기 때문에 걱정이 많아졌는데 전에 젤리는 먹고 갑자기 알레르기라는 생각이 멈추지가 않더니 젤리 먹고 6시간 뒤에 목에 이상함이 느껴져서 울면서 밤을 보냈고 며칠뒤에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목이 많이 부어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뒤로 목에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알레르기 생각이 나고 기도가 부어서 질식할거같은 생각이 들어서 알레르기 검사를 했어요 근데 집문지 말고는 특별히 나온게 없었어요 근데 안심이 안되고 알레르기가 검사만으로 잡아낼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이 안없어져서 요즘은 혼자 밥도 못먹겠어요 …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요..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쉽게 생각이 안사라져요.. 제발 도와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건강 염려증의 증상을 보이고 계시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다리에 상처 하나가 나도 이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건가? 라는 엄청난 과장과 함께 내 심리적인 불안을 증폭시키는 것이죠. 이런 심리적인 불안감 때문에 신체화 증상이 나타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라면 지금 증상이 많이 심한 상태라고 생각이 들어요. 지금 이런 잘못된 강박사고를 교정하는 것이 제일 우선으로 보입니다. 지금 정신과 병원을 방문해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신가요? 치료를 받고 있지 않다면 최대한 빨리 정신과에 방문하셔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약물치료나 인지행동치료를 통해서 치료를 받으시고 지금 잘못된 사고방식과 생각을 교정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어디가 아프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계속 검색해서 찾아보는 행동을 금지하셔야 해요. 건강에 대한 염려를 더 심화시키고 아프지 않은데도 아프다고 착각하는 것이 더 심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