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지각시 좋은 핑계거리 추천해주세요
회사 지각을 자주하는데 핑계거리가 다 떨어져서요 ㅠㅠ 어떻게 좋은 핑계거리가없을까요 진짜 아 인정 이런 핑계거리 찾고있습니다..
지각을 한두번 하면 핑계를 대더라도 이해를 해주거나 믿어줄수는 있지만 반복적으로 지각을 하게되면 어떤 핑계를 대도 믿어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주 지각하는 질문자님의 신뢰도가 떨어져서 못마땅하거나 속으로 욕 많이 하겠죠. 지각할생각을 하지말고 조금 일찍 서둘러 제시간에 출근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알람을 못들어서 못일어났다, 차를 놓쳐서 늦었다등등 있겠지만 그건도 한두번입니다 회사사람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다 압니다.
괜히 이미지만 까먹지말고 제시간에 출근하는게 좋겠네요
아무리 핑계거리가 좋아도 그것도 통하는 것은 한두번입니다. 그리고 진짜 이해할 수 있는 부득이한 지각 사유라도, 계속 누적이 되다보면, 아예 권고사직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핑계거리도 좋으나 지각이 잦다면 어떠한 이야길 해도 다소 변명으로 밖에 안보일듯해요. 처음이시라면 그냥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나을거같아요.
핑계거리가 떨어질 정도로 지각을 하셨으면 이제는 지각을 안하시는 방법밖에 없을것 같내요. 나중엔 믿질안해요. 일찍일어 나셔서 일찍 출근하세요.
일어났을때 회사에 지각할거 같은경우는 출근시간전에 상사에게 전화해서 몸이 아프다고 병원갔다온다고 말하세요. 출근시간 지나서 연락하면 변명으로 알거 같습니다.
지각은 안하시는게 더 좋지만 저는 지각하면 차가 막히거나 대중교통을 놓쳐서 지각한적이 몇번 있어요. 그리고 가끔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다녀와서 늦거나 이런정도 인거같아요